메뉴 건너뛰기

뉴욕 증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801 [단독]국민연금 "韓증시 이대로 가면 투자 않는게 적절" 랭크뉴스 2024.06.03
29800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발표에, 에너지 관련주 터졌는데‥ 랭크뉴스 2024.06.03
29799 전공의 사직서 수리된다…1만명 일반의 시장에 쏟아질 듯 랭크뉴스 2024.06.03
29798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질문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랭크뉴스 2024.06.03
29797 [단독] '채상병 사건' 국방부 재배당 전날... 군사비서관-안보실 집중 연락 랭크뉴스 2024.06.03
29796 ‘수사 중’ 김정숙 특검법 발의에 “김건희는?” 비판···국민의힘 지도부도 ‘신중’ 랭크뉴스 2024.06.03
29795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부탄가스 5천600개 폭발 장소는 인도 랭크뉴스 2024.06.03
29794 하천가서 목줄 안한 개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 숨져 랭크뉴스 2024.06.03
29793 나흘만에 입 연 최태원…'질적 성장' 의지 밝히며 정면돌파 나서(종합) 랭크뉴스 2024.06.03
29792 작년 종부세 대상자 ‘61%’ 뚝 떨어져…세액은 38% 감소한 4.2조 랭크뉴스 2024.06.03
29791 사망 훈련병 동료들 "쓰러지기 전 건강 이상 보고한 적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4.06.03
29790 이준석 “폭탄 쌓은 윤 정부…국힘, 그런 유조선 위 폭죽놀이” 랭크뉴스 2024.06.03
29789 “주유소에서 넣었는데 차량 결함”…가짜 경유 580억 어치 유통 랭크뉴스 2024.06.03
29788 심해 시추공 1개 뚫는데 1000억원 이상… 대규모 재원 마련은 어떻게? 랭크뉴스 2024.06.03
29787 [김희원 칼럼] 이러고도 보수인가 랭크뉴스 2024.06.03
29786 러시아로 데려가더니… 우크라 아이들 강제 입양 랭크뉴스 2024.06.03
29785 [단독]국민연금도 쉬쉬한 韓증시 민낯…"자산비중 0% 적절" 랭크뉴스 2024.06.03
29784 석유·가스 관련주 30%씩 뛰었다…'무더기 상한가' 전문가 우려도 랭크뉴스 2024.06.03
29783 52년 전 "석유 나왔다"던 박정희 대통령...지금껏 우리 바다 속에서 찾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4.06.03
29782 서울대병원 교수들 내일 총파업 논의…"더는 가만있을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