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 증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44 ‘범죄도시 4’ 마동석 또 통했다···개봉 나흘 만에 320만 랭크뉴스 2024.04.28
14443 내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보혜택 랭크뉴스 2024.04.28
14442 남한父 196억 재산 어렵게 찾아줬더니…변호사비 먹튀한 北주민 랭크뉴스 2024.04.28
14441 "왜 무시해" 수면제·술 취한 상태서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3년 랭크뉴스 2024.04.28
14440 ‘가자전쟁 반대’ 미 대학생 체포 700명 넘어…교수 반발 확산 랭크뉴스 2024.04.28
14439 최상목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고민… 경력 단절 재취업 혜택 男에게도” 랭크뉴스 2024.04.28
14438 의협 차기 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안 하면 협상 안 해” 랭크뉴스 2024.04.28
14437 "죽치고 뭉개다가 끌려나간다"‥홍준표 '정몽규 사퇴' 연일 직격 랭크뉴스 2024.04.28
14436 늙으면 왜 과격하게 사람을 밀치고 다닐까? 랭크뉴스 2024.04.28
14435 의협 “교수님들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똘똘 뭉쳐 총력전” 랭크뉴스 2024.04.28
14434 ‘48도 살인적 폭염’ 말리, 얼음이 빵·우유보다 비싸졌다 랭크뉴스 2024.04.28
14433 서울 거주 ‘출산 무주택 가구’ 내년부터 월 30만원 주거비 지원 받는다 랭크뉴스 2024.04.28
14432 [스트레이트 예고] 탈탈 털린 스마트폰 - 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랭크뉴스 2024.04.28
14431 지역주택조합 분담금반환 ‘소송의 키’ 안심보장증서[김민수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랭크뉴스 2024.04.28
14430 심판받은 윤, 이제 ‘민주당 탓’ 불가능…남은 선택지 3가지 랭크뉴스 2024.04.28
14429 보조금 퍼부어도 -3조 찍은 인텔…美반도체 씁쓸한 성적표 랭크뉴스 2024.04.28
14428 ‘영수회담 D-1′… 尹대통령과 이재명 내일 만난다 랭크뉴스 2024.04.28
14427 애플 마니아들 벌써부터 난리...‘쭉 펼치는 아이폰’ 나온다 랭크뉴스 2024.04.28
14426 "단 5일 만에 25만잔 팔렸다"…스타벅스 '이 메뉴' 대체 뭐길래? 랭크뉴스 2024.04.28
14425 안철수 "총선 참패, 정부·여당 실패 때문"…누굴 겨냥했나 랭크뉴스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