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 증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077 “외벽 휘고 타일 터지고”…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 랭크뉴스 2024.05.07
37076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랭크뉴스 2024.05.07
37075 [속보] 중대본 “의대 증원 회의록, 관련법상 작성 의무 준수” 랭크뉴스 2024.05.07
37074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펄럭’…박원순 때 무산, 10년 만에 통과 랭크뉴스 2024.05.07
37073 [2보]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07
37072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사법리스크는 제가 풀어야” 랭크뉴스 2024.05.07
37071 윤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검사 출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내정 랭크뉴스 2024.05.07
37070 출장 중 동료 성폭행한 연구원…호텔 객실키 빼낸 치밀한 수법 랭크뉴스 2024.05.07
37069 5년만에 매출 늘어난 동네 슈퍼마켓···1인 가구에 집중 랭크뉴스 2024.05.07
37068 [속보] ‘검찰 출신’ 민정수석 기용 우려에 尹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풀어야” 랭크뉴스 2024.05.07
37067 "특검법 수용 촉구"‥해병대 채 상병 전우들, 윤 대통령에 공개편지 랭크뉴스 2024.05.07
37066 "얼굴 보러 온 거 아닌데"…외모 신경쓰다 경기 망친 中육상스타 랭크뉴스 2024.05.07
37065 "총선 패인은 보수 분열" 황우여에, 뒤이어 출연한 유승민 "답답" 랭크뉴스 2024.05.07
37064 [속보]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반박…“작성 의무 준수” 랭크뉴스 2024.05.07
37063 "거부권 말아달라"... 생존 해병들 윤 대통령에게 '특검법' 수용 촉구 랭크뉴스 2024.05.07
37062 [단독] 공정위, 쿠팡·네이버 현장조사… ‘구독 중도해지 고지 미비’ 혐의 랭크뉴스 2024.05.07
37061 "아악! 미쳤나 봐"… 변호사 남편에 살해된 아내, 마지막 녹음 남겼다 랭크뉴스 2024.05.07
37060 일상 속 대화만 듣고 치매 조기진단하는 기술 나온다 랭크뉴스 2024.05.07
37059 [속보]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07
37058 “전투기 개발 분담금 못 준다”는 인도네시아… 골치 아픈 KAI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