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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작년 4분기(3.4%)보다 둔화한 것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은 결과다.

지난 24일 뉴욕증권거래서에서 한 트레이더가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다. / 연합뉴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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