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운하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 출처 황운하 의원 페이스북
조국혁신당이 25일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의원을 선출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별도의 입후보 절차 없이 당선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를 이어가는 교황 선출 방식인 ‘콘클라베’ 방식으로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황 의원은 회의 시작 10분만에 만장일치로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에서 국회 의석 12석을 얻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157 “조리원 2명이 중학생 천 명 점심을?”…‘부실 급식’ 논란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6
13156 경희의료원 원장 "경영난으로 '급여 지급 중단·희망퇴직' 고려" 직원들에 이메일 랭크뉴스 2024.05.06
13155 ‘멍 때린다’고 다 같은 대회 아닌데…인기 행사 베낀 익산시 랭크뉴스 2024.05.06
13154 노래하는 딸 뒤에서 무릎 꿇은 어머니…‘눈물 버튼’ 누른 영상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6
13153 최상목 부총리 “R&D 예타 폐지 검토… 효과 낮은 재정지원은 덜어낼 것” 랭크뉴스 2024.05.06
13152 "눈 마주쳤냐?" 여대생 뺨 때린 서대문구청 직원…CCTV 보니 랭크뉴스 2024.05.06
13151 “밥 얹고 돌돌 말아요”…미국 도시락 압도 ‘K-김밥의 힘’ 랭크뉴스 2024.05.06
13150 인천 택시강도 혐의 2인조 범행 17년 만에 무기징역 확정 랭크뉴스 2024.05.06
13149 CNN “트럼프의 한국 방위비 분담금 발언, 최소 32개 오류” 랭크뉴스 2024.05.06
13148 전세사기 여파로… 4월 서울 빌라 경매건수 18년만에 ‘최다’ 랭크뉴스 2024.05.06
13147 하락한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지난해 1분기 이후 처음 '100만원' 밑으로 랭크뉴스 2024.05.06
13146 김진표 “의장 중립 불필요? 공부해보면 부끄러울 것” 랭크뉴스 2024.05.06
13145 ‘거문도 간첩단’ 누명 일가족… 법원 “국가가 55억 배상” 랭크뉴스 2024.05.06
13144 ‘10만원 법카 기소’ 김혜경, 2년3개월 만에 공개행보 랭크뉴스 2024.05.06
13143 선천성심장병 딸과 마라톤 나선 엄마 "희망 주고 싶었어요" 랭크뉴스 2024.05.06
13142 尹대통령 9일 2주년 회견…'불통' 이미지 벗고 돌파구 열까 랭크뉴스 2024.05.06
13141 비트코인 다시 오르나… 美 그레이스케일 ETF 첫 순유입 랭크뉴스 2024.05.06
13140 양산 공원주차장서 30대 여성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06
13139 GTX-A 연계교통 늘린다…“동탄역 주변도로 개통, 구성역 버스노선 신설” 랭크뉴스 2024.05.06
13138 '인천 2인조 택시강도' 범행 17년 만에 무기징역 확정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