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혼슈 중부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24일 오후 8시 40분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24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지진 발생 지점.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60㎞로 추정된다. 다만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과 도치기현, 지바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도쿄 중심지에서는 이보다 약한 진도 2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040 美 '공대 아름이'는 어떻게 대나무 천장을 뚫었나...한인 여성 최초 UCLA 공대 학장의 답은 랭크뉴스 2024.04.27
14039 모레 첫 영수회담‥"의제 제한 없이 차담" 랭크뉴스 2024.04.27
14038 '채상병 사건 핵심' 유재은, 14시간 조사 후 귀가 랭크뉴스 2024.04.27
14037 이부진∙장미란 나란히 함박웃음…'韓여행 출발점'서 깜짝 투샷 랭크뉴스 2024.04.27
14036 “증권사 취업? 그냥 주식 잘하려고!”… 금융투자 자격증 도전하는 개미들 랭크뉴스 2024.04.27
14035 7000억 '구미 꽃동산' 개발 놓고 태영건설 채권단 이견 랭크뉴스 2024.04.27
14034 "성심당? 우리가 앞선다" 300개 빵집 앞세운 이 지역의 도발 랭크뉴스 2024.04.27
14033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14시간 조사 랭크뉴스 2024.04.27
14032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랭크뉴스 2024.04.27
14031 20분 뛰면 걸어다니던 인니가 한국 잡았다…신태용 매직 비결 랭크뉴스 2024.04.27
14030 [세종풍향계] 예산 놓고 기재부-저고위 기싸움… 저출산 대책 발표는 5월로 미뤄져 랭크뉴스 2024.04.27
14029 잇따른 前연인 보복살인… 숱한 '전조'가 무시당하고 있다 랭크뉴스 2024.04.27
14028 “15년 전엔 성과급 10억원도 꽂혔는데”… 이제는 박봉 직업됐다는 펀드매니저들 랭크뉴스 2024.04.27
14027 개청 한 달 남은 우주청…인력 구성·임무 설정 등 과제 산적 랭크뉴스 2024.04.27
14026 “플랫폼, 노동자에게 알고리즘 공개하라” EU 입법지침···한국은? 랭크뉴스 2024.04.27
14025 하이브·민희진 분란이 까발린 'K팝 치부' ①공장식 제작 ②포토카드 팔이 랭크뉴스 2024.04.27
14024 [사설] 29일 영수회담… 민생위기· 국론분열 타개할 계기 마련을 랭크뉴스 2024.04.27
14023 한국의 대중가요[서우석의 문화 프리즘] 랭크뉴스 2024.04.27
14022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4.04.27
14021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랭크뉴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