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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의대 교수 주1회 휴진·사직 유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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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3 “걸레 무나” “박민새”…정부 성토장서 나온 교수님들의 말 랭크뉴스 2024.04.30
10902 킴 카다시안도 맞은 '뱀파이어 주사' 뭐길래…HIV 감염 충격 랭크뉴스 2024.04.30
10901 [속보] 여야, 5월 국회 의사일정 합의 불발…"추가 협의" 랭크뉴스 2024.04.30
10900 LGU+, AI 수요 대응 위해 파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랭크뉴스 2024.04.30
10899 경기 시흥 고가차로 공사 현장서 상판 붕괴…7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30
10898 ‘의대 증원 금지’ 총장·대교협 가처분 ‘기각’…정부 가처분 ‘행정법원 이송’ 랭크뉴스 2024.04.30
10897 쇼핑몰 주차장에 '강아지 발바닥'…견주 전용 구역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4.30
10896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무너져…중상 1명 등 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30
10895 이재명 습격범 "공천권 행사 저지하려 범행, 살해 실패해 분해" 랭크뉴스 2024.04.30
10894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살린 앱 정체 랭크뉴스 2024.04.30
10893 “제2의 ‘틱톡’?” 일본, 라인 지분 매각 압박 시도…‘국적 논란’ 예견된 라인 사태 랭크뉴스 2024.04.30
10892 "작지만 용감한 포메라니안"…성동구 반려견 순찰대 '호두' 화제 랭크뉴스 2024.04.30
10891 "오늘 휴진" 안내문 붙인 교수들…서울대·세브란스 대란 없었다 랭크뉴스 2024.04.30
10890 서울대병원 전공의 "정부가 전공의 악마화…'공공의 적' 됐다"(종합) 랭크뉴스 2024.04.30
10889 국힘 ‘친윤’ 이철규 원내대표 대세론에 만만찮은 반발 랭크뉴스 2024.04.30
10888 주택공급 통계서 19만건 누락한 정부…“전셋값 상승에 영향” 랭크뉴스 2024.04.30
10887 [속보]검찰,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4.30
10886 "차관 입에 걸레 물었나"... 휴진일에 열린 의대교수 토론회는 살벌했다 랭크뉴스 2024.04.30
10885 선관위, 10년간 모든 경력채용서 비리…전 총장 아들 ‘세자’로 부르며 특혜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