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대본 "의대 교수 주1회 휴진·사직 유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27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유재은, 사흘 만에 공수처 재소환 랭크뉴스 2024.04.29
14826 헤어지자는 연인 강제추행하고 자해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4.04.29
14825 [속보] 정부 "전공의, 정부가 받을 수 없는 조건 내걸고 있어…대화 자리에 조건없이 나와달라" 랭크뉴스 2024.04.29
14824 [단독] 쿠팡 역대급 실적에 임원들 보너스도 '두둑' 랭크뉴스 2024.04.29
14823 안철수, 영수회담에 "의대 증원 1년 유예 합의해야" 랭크뉴스 2024.04.29
14822 이준석 "'윤핵관' 원내대표 나오면, 국민의힘과는 협력 어렵다" 랭크뉴스 2024.04.29
14821 정부 “의대 교수 사직, 의료대란 수준 현장 혼란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4.29
14820 “더이상 리니지에 돈 안써요”...‘린저씨’ 떠난 엔씨소프트 '결국' 랭크뉴스 2024.04.29
14819 3주째 '혼돈' 與, 황우여 지명‥일각 "정신차리려면 멀었다" 랭크뉴스 2024.04.29
14818 국민의힘 윤재옥,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4817 [속보] 정부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행정 처분)에 대한 보류·유예" 랭크뉴스 2024.04.29
14816 與, 구인난 끝에 '황우여 비대위'로…대표 선출방식 '뇌관' 랭크뉴스 2024.04.29
14815 쿠팡 겨냥한 공정위의 칼날···"알고리즘으로 소비자 기만했나" 랭크뉴스 2024.04.29
14814 “암살 대원”이라면서…누굴 암살했는지 수사 기록이 없다 랭크뉴스 2024.04.29
14813 '채 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2차 소환 출석 랭크뉴스 2024.04.29
14812 “백신카드로 코로나19 100% 예방·치료”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4.04.29
14811 [속보] 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장중 160엔까지 하락 랭크뉴스 2024.04.29
14810 황우여 "조속한 기한 내에 당 대표 성공적으로 세워야" 랭크뉴스 2024.04.29
14809 與비대위장에 '어당팔' 황우여…총선 참패 19일만에 새 지도체제 랭크뉴스 2024.04.29
14808 3%대 물가상승에 5월 가스요금 인상 '일단 보류' 기류 랭크뉴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