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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로 의사와 학생 등의 집단 반발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를 급히 이송하고 있다. 김성태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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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5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내달 다시 심사(종합) 랭크뉴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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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1 이원석 검찰총장 “이화영, 사법시스템 공격···민주당, 끌려다녀선 안돼” 랭크뉴스 2024.04.23
31140 우크라, 고비 넘어 또 고비… 러시아는 '무섭게 진격', 유럽은 '무기 지원 주저' 랭크뉴스 2024.04.23
31139 [단독] ‘성역할 고정관념’ 3년 새 더 강화…여가부는 조사 결과 ‘미발표’ 랭크뉴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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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6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1회 진료 중단 결정” 랭크뉴스 2024.04.23
31135 尹오찬은 거절하고…한동훈, 지난주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랭크뉴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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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3 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종합) 랭크뉴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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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1 경기 안성 보냉제 제조 공장서 불…대응 2단계 상향 랭크뉴스 2024.04.23
31130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취임식서 울려퍼진 “아이 디드 잇 마이 웨이” 랭크뉴스 2024.04.23
31129 [단독] '채 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재검토 과정부터 윗선 향한다 랭크뉴스 2024.04.23
31128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랭크뉴스 2024.04.23
31127 “악성 민원 때문에”…공무원 실명 비공개 전환 랭크뉴스 2024.04.23
31126 의성군 ‘자두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랭크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