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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로 의사와 학생 등의 집단 반발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를 급히 이송하고 있다. 김성태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733 [속보] 대법,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 500만 원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32 [속보] "한동훈이 불법 계좌추적"... 유시민 명예훼손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31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서 20대 승객 쓰러져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17
13730 최태원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SK 명예 위해 상고하겠다” 랭크뉴스 2024.06.17
13729 극심한 폭염으로 사우디 하즈 순례자 최소 14명 숨져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17
13728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친윤 이철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소환 랭크뉴스 2024.06.17
13727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벌금 500만 원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26 尹 정부 ‘퀀텀’ 잊었나…2년째 예타에 발목, 대표 축제 위상도 주춤 랭크뉴스 2024.06.17
13725 [속보]‘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대법서도 ‘벌금형’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24 "공직자 부인에게 고급시계 선물, 괜찮죠?" 권익위 게시판 북새통 랭크뉴스 2024.06.17
13723 [속보] 90도 숙인 최태원 "주식가치 산정 중대오류…상고할 것" 랭크뉴스 2024.06.17
13722 아파트 추락 50대, 길가던 80대 덮쳐 둘 다 사망…유족 "너무 억울" 랭크뉴스 2024.06.17
13721 이재명 "검찰이 나를 손보려 했던 것"...위증교사 기소 근거 녹취 공개 랭크뉴스 2024.06.17
13720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랭크뉴스 2024.06.17
13719 교육부 "의대생 복귀 동향 없어…2025 의대 증원은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18 “한동훈이 계좌사찰”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13717 "고려제약 금품 받은 의사 1000명 이상"... 경찰, 리베이트 본격 수사 랭크뉴스 2024.06.17
13716 냄새나면 어때, 중국의 두리안 사랑 덕에 신흥 부자 탄생하는 동남아 랭크뉴스 2024.06.17
13715 90도 숙인 최태원 "주식가치 산정 중대 오류…상고할 것" 랭크뉴스 2024.06.17
13714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사 천명 이상…타 제약사 수사 확대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