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상윤 사회수석 23일 브리핑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전공의 복귀 방해 사건 법에 따라 엄정 조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뉴스1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445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달려갔다”…한 아이 목숨 구한 전직 간호사 랭크뉴스 2024.04.23
12444 화염병으로 명도집행 막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항소심서 감형 랭크뉴스 2024.04.23
12443 안전 지키려다 정직당한 티웨이 기장…노동위 “부당 징계” 랭크뉴스 2024.04.23
12442 저출생에 학부생 줄여 대학원생 늘리도록… "대학원도 이미 미달인데" 랭크뉴스 2024.04.23
12441 '알리·테무'에 칼 빼든 개보위…법 준수 유예기간 안 준다 랭크뉴스 2024.04.23
12440 하이브 CEO “회사 탈취 시도, 아일릿 데뷔 전 기획됐다” 랭크뉴스 2024.04.23
12439 아들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영정 사진으로 끝난 앨범 랭크뉴스 2024.04.23
12438 대통령실, 의사단체에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입장 매우 유감" 랭크뉴스 2024.04.23
12437 [단독] 20대 절반 이상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선호 랭크뉴스 2024.04.23
12436 “통장에 11억 있으신지”… 억소리 나는 노후생활비 랭크뉴스 2024.04.23
12435 “BJ위해 빚내서 후원했는데” 신종 탈세 혐의자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4.04.23
12434 권익위, ‘출산지원금 1억 지원’ 대국민 설문 진행 중…부영 사례 차용하나 랭크뉴스 2024.04.23
12433 비혼·저출산은 남의 얘기라는 20대 아빠의 사연 랭크뉴스 2024.04.23
12432 첫 행보 ‘밀라노’ 택한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에 설왕설래 랭크뉴스 2024.04.23
12431 "성관계 놀이하자, 돈 줄게" 바지 내린 초등생…구로 아파트 발칵 랭크뉴스 2024.04.23
12430 ‘지그재그’ 오토바이에 일제히 서행…자유로에서 생긴 일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23
12429 '벗방' BJ에 수억원 쏘던 큰 손들…알고보니 기획사 '바람잡이' 랭크뉴스 2024.04.23
» »»»»» [속보] 대통령실 “의료개혁특위 25일 출범... 의협·전공의협의회 전향적 입장 변화 기대” 랭크뉴스 2024.04.23
12427 비혼·저출산 시대 홀로 꿋꿋한 20대 아빠의 사연 랭크뉴스 2024.04.23
12426 ‘신용카드 쓰는 내가 무서워요 ㄷㄷ’…선결제 해보세요! 랭크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