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직 경찰 수사팀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23일) 서울 서초경찰서 수사과 소속 A 팀장을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아울러 수사과 등에 검찰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검찰은 A 팀장이 서울경찰청 재직 시절 비위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100 챗GPT 등장에 구글 검색시장 점유율, 전년대비 2%p 하락 랭크뉴스 2024.05.06
13099 113㎜ 폭우 내린 경남 고성서 실종된 70대, 결국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06
13098 “나 집 문서 3개 있는 여자야”… 中 공개 주선 논란 랭크뉴스 2024.05.06
13097 헌재 "실외공간 금연구역 지정은 합헌" 랭크뉴스 2024.05.06
13096 2000만원짜리 꽃병 깬 中 어린이… 박물관 측 “괜찮다” 랭크뉴스 2024.05.06
13095 “공격 투자 올스톱…지금은 파는 시간” 군살 빼기 총력 랭크뉴스 2024.05.06
13094 연휴 막날 비바람, 내일까지도 비…8일부터 차차 갠다 랭크뉴스 2024.05.06
13093 산후조리원 韓서 생겼는데…"원조는 나요" 中 황당 해외수출 랭크뉴스 2024.05.06
13092 尹 지지율 30.3%… 4주 연속 30%대 초반[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06
13091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불명 여성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06
13090 연이율 최대 5.5% ‘아이 적금’ 들까…60살 이상 최대 10% 상품도 랭크뉴스 2024.05.06
13089 이태원특별법도 통과됐는데…불법건축물 벌금은 최대 75% 감경 랭크뉴스 2024.05.06
13088 "알리, 최저가 아니었네"…주요 생필품 K커머스가 더 싸 랭크뉴스 2024.05.06
13087 "뚱뚱하니 뛰어" 러닝머신 강요에 아들 사망 랭크뉴스 2024.05.06
13086 尹지지율, 4주 연속 30%초반 머물러…민주당 36.1% vs 국힘 32.1%[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06
13085 '13·14·15·16' 연속 번호 당첨‥"다음엔 1·2·3·4·5·6?" 랭크뉴스 2024.05.06
13084 선재에 미쳐서 남편 이름까지 바꾸고...'선재 업고 튀어', 모두 놀란 흥행 랭크뉴스 2024.05.06
13083 가격 6개월째 동결에 수요는 감소… “LPG, 쉽지 않네” 랭크뉴스 2024.05.06
13082 "尹 지지율 30.3%…4주 연속 30%대 초반"[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06
13081 "괴롭힘당하다 대학 졸업...간호사 면허증 땄지만 취업 두렵고 눈물만 나요"[정우열의 회복]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