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23일 오전 3시 26분 51초(한국시간) 대만 화롄현 남쪽 29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3.72도, 동경 121.6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409 [사설] ‘김건희 명품백’ 수사 나선 검찰, ‘보여주기용’ 아니어야 랭크뉴스 2024.05.07
13408 "뚱보균 없앴어요" 이장우가 밝힌 22kg 감량 비결 3가지 랭크뉴스 2024.05.07
13407 독일 총리, 장갑차 타고 나토 동부전선 방어 약속 랭크뉴스 2024.05.07
13406 기업 육아휴직률 공시 ‘만지작’… 휴직 수당은 그대로? 랭크뉴스 2024.05.07
13405 애그플레이션, 밀크플레이션… 고물가 3년 ‘결정적 장면’ [저물가 시대는 끝났다] 랭크뉴스 2024.05.07
13404 “완뚝까지 완벽” 122만원 ‘양심’ 여고생과 사장님 근황 랭크뉴스 2024.05.07
13403 삼수 끝 의사된 간호사, 소장 썩은 590g 아기 살렸다 랭크뉴스 2024.05.07
13402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 작년 1분기 이후 처음 ‘100만원’ 아래로 랭크뉴스 2024.05.07
13401 50대 변호사도 몇달째 안 간다…스벅·맥도날드 충성고객 손절, 왜 랭크뉴스 2024.05.07
13400 "외국인은 만원 더 내라"‥도쿄 뷔페식당 이중가격제 논란 랭크뉴스 2024.05.07
13399 최태원이 던진 화두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나" 랭크뉴스 2024.05.07
13398 EU, 일본제철의 US스틸 단독 인수 승인 랭크뉴스 2024.05.07
13397 '반전시위 진앙' 美컬럼비아대, 결국 졸업행사 취소 랭크뉴스 2024.05.06
13396 출퇴근 혁명 GTX?‥평일엔 '텅텅' 주말에 더 탄다 랭크뉴스 2024.05.06
13395 "기초연금 왜 줄었나요?"‥노인 민원 빗발친다 랭크뉴스 2024.05.06
13394 시진핑·마크롱·폰데어라이엔 ‘3자 회동’...EU, 中에 러시아·이란 압박 주문 랭크뉴스 2024.05.06
13393 '10만명 대피령' 내린 이스라엘군…라파 두 곳 전투기 띄웠다 랭크뉴스 2024.05.06
13392 아동 음란물 넣은 '어린이 런치세트'가 웬말…어린이날 전시 논란 랭크뉴스 2024.05.06
13391 예뻐하면 알아서 크는 반려동물? “평생 책임 각오 없으면 후회해요” 랭크뉴스 2024.05.06
13390 시진핑, '과잉생산' 지적 EU에 "존재하지 않는 문제"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