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BS 춘천] 집을 추가로 구입해도 1주택자로 인정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컨드 홈' 특례 지역에 강원도 내 12개 시군이 포함됩니다.

오늘 이슈&토크에서는 지방 소멸 위기대책으로 거론되는 ‘세컨드 홈’ 특례에 대해 알아봅니다.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166 코레일, 허가 없이 철도 들어간 유튜버 도티 고발 랭크뉴스 2024.05.03
12165 "이 중국과자 먹지마세요"…알몸 김치·소변 맥주 이어 또 터졌다 랭크뉴스 2024.05.03
12164 "의장님 아들 결혼합니다"… 일정 공유 VS 현금 청구 랭크뉴스 2024.05.03
12163 김동연, 5·18 민주묘지 참배…'전두환 비석' 발로 밟아(종합) 랭크뉴스 2024.05.03
12162 [마켓뷰] 이차전지 충격에 휘청인 코스피… 코스닥도 하락 마감 랭크뉴스 2024.05.03
12161 "개국공신 방치"… 뿔난 BTS 팬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보냈다 랭크뉴스 2024.05.03
12160 최전선 '파죽지세' 러시아… 위기 고조되는 우크라이나 랭크뉴스 2024.05.03
12159 국민 세단 그랜저 '초비상'...국내서 베스트 셀링카 등극한 '이 차량' 랭크뉴스 2024.05.03
12158 벼랑 끝 몰린 TBS···지원 연장안 시의회 처리 불발 랭크뉴스 2024.05.03
12157 이재명 "당론 반대 옳지 않아"...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직전 경고 메시지 랭크뉴스 2024.05.03
12156 '그놈 목소리' 무려 5년간 추적했다…검찰, 보이스피싱 총책 결국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03
12155 "금메달도 군대간다"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랭크뉴스 2024.05.03
12154 정부, ‘전환지원금’으로 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한다더니… 4월 번호이동 올해 최저 랭크뉴스 2024.05.03
12153 한인 의사들 "韓의료, 세계서 손꼽히게 훌륭…의정 갈등 안타깝다" 랭크뉴스 2024.05.03
12152 [단독] 한국건설, 결국 회생절차 개시 신청…바닥 모르는 지방 건설경기 침체 랭크뉴스 2024.05.03
12151 음주운전 경찰관 주차장 기둥 들이받고 ‘쿨쿨’ 랭크뉴스 2024.05.03
12150 검찰총장 "피해자 곁에 서겠다"…돌려차기 피해자에 자필 편지 랭크뉴스 2024.05.03
12149 ‘TBS’ 벼랑 끝으로, 지원 연장안 시의회 처리 불발 랭크뉴스 2024.05.03
12148 대통령실 “기자회견 9일 유력…질문 가리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5.03
12147 예산서 50대 만취 역주행… 애꿎은 소형차 20대 숨져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