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4월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한지 사흘만의 미사일 발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대상인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이다.

군은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794 “적정 결혼자금 3.2억…돈 없어서 결혼 포기” 랭크뉴스 2024.05.02
11793 "지원금 25만원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국민 절반은 '반대' 랭크뉴스 2024.05.02
11792 윤영빈 우주청장 내정자 “민간이 상용 우주개발 주도…정부와 역할 분담” 랭크뉴스 2024.05.02
11791 HD한국조선해양, 3899억에 중형 가스 운반선 4척 수주 랭크뉴스 2024.05.02
11790 "잔고 50만원에서 월 4000만원 매출"… 카페 차려 대박 난 걸그룹 멤버 랭크뉴스 2024.05.02
11789 [단독] 목욕탕 ‘옷장’의 비밀…강남서 신종 성매매업소 덜미 랭크뉴스 2024.05.02
11788 ‘2000만원 이하 연체’ 서민·소상공인 266만명 신용 사면 랭크뉴스 2024.05.02
11787 "아이 때문에 버텨"... 차 빼달란 여성 무차별 폭행한 前 보디빌더 1억 원 공탁 랭크뉴스 2024.05.02
11786 "양육 부담돼"... 미혼여성 3명 중 1명 '결혼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4.05.02
11785 알바 시장 '주전선수' 교체됐다…사장님들 "꼭 필요한 사람" 랭크뉴스 2024.05.02
11784 노소영 비서가 빼돌린 돈 총 21억... 카드대금, 집 보증금에 탕진 랭크뉴스 2024.05.02
11783 채 상병 특검법 통과‥"최고 권력 성역 없이 수사" 랭크뉴스 2024.05.02
11782 민심 들으려 ‘민정수석 부활’ 한다더니…검찰출신 앉힐 듯 랭크뉴스 2024.05.02
11781 "나랏돈이 쌈짓돈이냐"... 尹 예비비 남용에 野 '국정조사' 주장도 랭크뉴스 2024.05.02
11780 공수처장 후보 딸이 4.2억에 산 땅, 주변 거래가는 5억∼8.6억원 랭크뉴스 2024.05.02
11779 ‘평화누리자치도’ 발표 하루 만에 반대 의견으로 ‘시끌’ 랭크뉴스 2024.05.02
11778 액상대마 전자담배로 정신 잃게 하고 성폭행 30대 2명 징역 4년 랭크뉴스 2024.05.02
11777 어린이 교통사고 많은 5월…“크게 다친 어린이 40%는 안전띠 미착용” 랭크뉴스 2024.05.02
11776 ‘민희진 해임 주총’까지 한달, 마지막 카드는 뉴진스? 랭크뉴스 2024.05.02
11775 채소·과일 농축산 물가 4월도 10%대…배 값은 역대급 고공행진 랭크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