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월14일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1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발표했다. 지난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한지 20일 만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009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랭크뉴스 2024.05.03
12008 ‘채상병 특검’ 거부권 예고한 대통령실, 민주당에 “나쁜 정치” 랭크뉴스 2024.05.03
12007 홍철호 정무수석 “채상병 특검법 받아들이면 대통령 직무유기” 랭크뉴스 2024.05.03
12006 서울아산·성모병원 오늘 휴진…의협은 정부와 일대일 대화 준비 착수 랭크뉴스 2024.05.03
12005 '네이버'가 키웠는데‥'라인' 경영권 노리는 일본 랭크뉴스 2024.05.03
12004 “하이브·민희진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의 문제들 공론화” 랭크뉴스 2024.05.03
12003 [속보]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입장 정리 안돼…당국과 긴밀 협의중" 랭크뉴스 2024.05.03
12002 이창용, 금리인하 전면 재검토 시사… “성장률·물가 다 달라져” 랭크뉴스 2024.05.03
12001 가슴으로 밥 먹는 10살 산이, 반장 됐다…"허팝 만나고 싶어요" 랭크뉴스 2024.05.03
12000 휴전 협상 와중에…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습 랭크뉴스 2024.05.03
11999 MBC 라디오에 또 '법정제재'‥회의록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4.05.03
11998 이재용,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봄이 왔네요" 랭크뉴스 2024.05.03
11997 尹대통령, 與원내대표 선출에 "의심 살 일 하지 마라" 랭크뉴스 2024.05.03
11996 이라크 내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이스라엘 수도 미사일 공격 랭크뉴스 2024.05.03
11995 의대생 출석 시 “족보 금지” “공개사과”…선 넘은 ‘수업거부’ 강요 랭크뉴스 2024.05.03
11994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 받으면 직무유기…사법절차 끝나기 기다려야" 랭크뉴스 2024.05.03
11993 “족보 못 본다” “공개사과 시키겠다”…한양대 의대 TF ‘수업 거부 강요’ 랭크뉴스 2024.05.03
11992 "초중고생 사교육 참여율 약 80%…사교육비 사실상 준조세" 랭크뉴스 2024.05.03
11991 황우여 與 비대위원장, 오늘 취임 회견‥"정치 복원이 제일 중요" 랭크뉴스 2024.05.03
11990 이준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봉 10억에 모집해도 안 될 것 같다”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