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월14일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1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발표했다. 지난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한지 20일 만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912 [단독] 반도체 中법인서 기술 빼돌려 현지 창업…대표·직원 실형 ‘철퇴’ 랭크뉴스 2024.04.24
12911 [르포] “고객 위해 韓·英·日 동시 사용”… ‘과잉 수출’ 공격에도 끄떡없는 中 자동차 기업들 랭크뉴스 2024.04.24
12910 2월 출생아 역대 최소 1만9362명…사망자는 2만9977명 랭크뉴스 2024.04.24
12909 지난해 월급 오른 직장인 998만명, 건보료 20만원 추가 납부 랭크뉴스 2024.04.24
12908 서울대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병원 떠난다... 비대위부터 '진짜 사직' 랭크뉴스 2024.04.24
12907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총선 직후 억대 ‘첨단과학 경호’ 행사 취소 랭크뉴스 2024.04.24
12906 언론시민단체·범야권 "22대 개원 즉시 방송법 재입법·언론탄압 국정조사" 랭크뉴스 2024.04.24
12905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하루 진료 중단…“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24
12904 천하람 "AV페스티벌서 성매매? 그럼 룸살롱은 왜 문 안 닫나" 랭크뉴스 2024.04.24
12903 “귀찮은듯 불친절”… 女아이돌 ‘공무원 저격’에 시끌 랭크뉴스 2024.04.24
12902 “한강 위에서 1박”…서울시, ‘수상 공간’ 개발 추진 랭크뉴스 2024.04.24
12901 美 상원, 130조원 규모 우크라·이스라엘 지원·틱톡강제매각법 의결 랭크뉴스 2024.04.24
12900 ‘중동 사태’에 경기 전망치 하락 전환…26개월째 기준선 아래 랭크뉴스 2024.04.24
12899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교신 성공…정상 작동은 오후 추가 확인 랭크뉴스 2024.04.24
12898 [단독] ‘채 상병’ 여단장 “사단장께 몇 번 건의”…임성근 “물어봐 의견 준 것” 랭크뉴스 2024.04.24
12897 '약자 복지' 강조한 尹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랭크뉴스 2024.04.24
12896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전으로 방류 중지… “방사선량 정상” 랭크뉴스 2024.04.24
12895 3만 원 육박하는 치킨 가격에 마트 향하는 소비자 랭크뉴스 2024.04.24
12894 “용산 비서들, 정치하지 말라”…신임 비서실장의 경고 랭크뉴스 2024.04.24
12893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억대 홍보 행사 열려다 총선 다음날 취소 랭크뉴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