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한지 사흘만의 미사일 발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대상인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이다.

군은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095 한국, RSF 언론자유지수 62위…1년새 15계단 추락 랭크뉴스 2024.05.03
12094 홍준표, 이재명 저격 "범인 지목된 사람이 대통령을 범인 취급" 랭크뉴스 2024.05.03
12093 [르포] "병원 안 가는 거지 뭐"…일상이 된 농어촌 의료공백 랭크뉴스 2024.05.03
12092 월간조선 출신 김성동 EBS 신임 부사장 첫 출근 실패‥"정치편향 인사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2091 10년 만에 부활하는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랭크뉴스 2024.05.03
12090 국민의힘 "민주 김동아, 학교폭력 의혹 해명하라"‥김동아 "허위 사실" 랭크뉴스 2024.05.03
12089 뿔난 아미 “BTS 방패 뒤에 숨은 무능한 의장” 경영권 분쟁 하이브에 근조화환 시위 랭크뉴스 2024.05.03
12088 한동훈 목격담까지 화제인데…홍준표·이준석 연일 韓 때리는 이유 랭크뉴스 2024.05.03
12087 [속보] 정부 “전공의 일부 병원 복귀 중” 랭크뉴스 2024.05.03
12086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 日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랭크뉴스 2024.05.03
12085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 의대생들 즉시항고…“법원, 정부 편들어” 랭크뉴스 2024.05.03
12084 목격담도 나오지만…홍준표·이준석 연일 ‘한동훈 비판’ 콜라보 랭크뉴스 2024.05.03
12083 평생 찐 '묵은 살' 쏙 빼준다는 '이 약' 가격 내려간다 소식에 '난리' 랭크뉴스 2024.05.03
12082 "대통령이 와도 이럴거냐!"...악성 민원인 연기한 공무원 랭크뉴스 2024.05.03
12081 검찰, ‘입법 로비’ 뇌물수수 혐의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12080 민주당,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대통령실 “특검법 받아들이면 직무유기” 랭크뉴스 2024.05.03
12079 ‘자본주의의 테일러 스위프트’, 버크셔 주총 시작...버핏 보러 4만명 운집 랭크뉴스 2024.05.03
12078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혐의'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12077 ‘복지부 장관 고소’ 사직전공의 “정부, 싸우자는 걸로밖에 안 보여…이대로는 파국” 랭크뉴스 2024.05.03
12076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