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한지 사흘만의 미사일 발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대상인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이다.

군은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697 일본에서 오렌지 주스가 사라지고 있다 랭크뉴스 2024.05.02
11696 박성재 법무장관 “채 상병 특검, 수사결과도 안보고 추진···제도 안 맞아” 랭크뉴스 2024.05.02
11695 어린이날 선물은 …"아빠 '현금'주세요" 랭크뉴스 2024.05.02
11694 [속보] 전세사기 ‘선구제 후회수’ 한다…특별법 개정안 통과 랭크뉴스 2024.05.02
11693 민원공무원 괴롭힘 근절…‘욕설전화’ 끊고, 이름 비공개 랭크뉴스 2024.05.02
11692 [속보]‘채 상병 특검법’ 국회 전격 통과…윤석열 대통령도 수사 대상 랭크뉴스 2024.05.02
11691 [속보]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5.02
11690 [속보] ‘채상병 특검법’ 야권 단독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5.02
11689 [1보]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5.02
11688 [단독] 대통령 임명장 쓰는 ‘대한민국 명필’… 필경사 모집공고 뜬다 랭크뉴스 2024.05.02
11687 영업이익 72% 꺾인 하이브…"멀티 레이블 보완하겠다" 랭크뉴스 2024.05.02
11686 내년 의대증원 1489~1509명 확정…국립대, 배정 인원 절반만 반영 랭크뉴스 2024.05.02
11685 "초대형 음원 공룡 탄생" 공정위, 카카오·SM엔터 결합 조건부 승인 랭크뉴스 2024.05.02
11684 [속보] ‘채상병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당 의원 단체 퇴정 랭크뉴스 2024.05.02
11683 검사하다 숨진 영아 사망진단서에 '지병 탓'‥대법 "의사들 고의 인정 안돼" 랭크뉴스 2024.05.02
11682 밸류업 공시, 자율성 너무 강조했다... “일단 지르고 못 지키는 ‘파두 유사 기업’ 속출할 것” 우려 랭크뉴스 2024.05.02
11681 [속보] ‘이태원참사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참사 551일만 랭크뉴스 2024.05.02
11680 [속보]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 국회 통과···참사 551일만 랭크뉴스 2024.05.02
11679 광복회 “홍범도 흉상 옮기면 훈장 반납, 차라리 폭파하라” 랭크뉴스 2024.05.02
11678 의대 최대 1509명 증원… “40개 대학 총 4547~4567명” 랭크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