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시내버스가 인도에 들어와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2일 오전 7시32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마두지구대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버스 승객이었던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외부 보행자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해당 버스 운전사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던 중 심정지를 일으켰으나, 차량 내부에서 심장 충격을 실시해 심장박동을 회복하고 의식을 되찾았다.

해당 사고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260 [IPO 뜯어보기] 1분기 실적 추정도 틀렸는데… 2년 후 순익 추정치로 2000억 몸값 내세운 ICTK 랭크뉴스 2024.04.29
10259 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당선인 총회서 추인 랭크뉴스 2024.04.29
10258 “월급으로 살기 퍽퍽하다”, 부업 뛰는 ‘N잡러’ 50만 시대 랭크뉴스 2024.04.29
10257 [속보]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유재은, 사흘 만에 공수처 재소환 랭크뉴스 2024.04.29
10256 차기 대통령은 누구?… “저요” 번쩍 손 든 안철수 랭크뉴스 2024.04.29
10255 오세훈 "與 총선서 비전 부재 드러내…따뜻한 보수여야 산다" 랭크뉴스 2024.04.29
10254 [2보] 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53 [단독]쿠팡 역대급 실적에 임원들 보너스 ‘잔치’ 벌였다 랭크뉴스 2024.04.29
10252 조국 “총선 민심 반영 영수회담 의제는 김건희 특검법” 랭크뉴스 2024.04.29
10251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50 ‘한국 금융’을 움직이는 베스트 CEO…함영주 회장 등 영광의 30인 [2024 파워 금융인 30] 랭크뉴스 2024.04.29
10249 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48 ‘이 종목 잡아라’ 월가 전문가들이 꼽은 성장유망 ‘톱3’ 어디? 랭크뉴스 2024.04.29
10247 변압기에 커피컵 ‘수북’…“치우는데 또 올려두더라”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29
10246 윤상현,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총선 책임상 벌 받아야 할 분" 랭크뉴스 2024.04.29
10245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44 [속보] 與윤재옥,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43 [속보] 윤재옥,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10242 [속보]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랭크뉴스 2024.04.29
10241 [속보] 윤재옥,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랭크뉴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