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진석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 22일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윤 대통령이 정 의원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발탁했고, 이르면 22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선 의원인 정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패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친윤계로 분류된다.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권에서는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841 삼성전자 900명, 연봉 5.1% 인상 거부…내달 두번째 단체행동 랭크뉴스 2024.04.24
12840 서울대 의대교수 "30일 전면 진료 중단"‥의사수 추계 연구 공모도 랭크뉴스 2024.04.24
12839 尹오찬 거부한 한동훈, 측근과는 만찬…"자칫 배신자 프레임" 우려 랭크뉴스 2024.04.24
12838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일반진료 중단…“의사 수 재검증 나설 것” 랭크뉴스 2024.04.24
12837 ‘와인 25잔’ 음주 마라톤에도 폭발적 호응 얻은 마라토너 랭크뉴스 2024.04.24
12836 [속보]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일반 진료 중단…의사수 직접 연구” 랭크뉴스 2024.04.24
12835 정부 “의대 교수들, 모두 열심히 진료중…주 1회 휴진은 유감” 랭크뉴스 2024.04.24
12834 [속보] “증원 원점 재검토, 정부 선택 가능 대안 아냐” 랭크뉴스 2024.04.24
12833 4대 그룹 영업이익 1년새 47조원 증발…삼성 92% 감소 랭크뉴스 2024.04.24
12832 “협치를 머리 속에서 지워라”···강성 당원 요구에 호응하는 민주당 랭크뉴스 2024.04.24
12831 [속보]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교수들 “5월1일 병원 떠나겠다” 랭크뉴스 2024.04.24
12830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들, 정치하지 말라"... 비선 논란 참모들에게 경고장 랭크뉴스 2024.04.24
12829 배추·김·코코아도 수입 관세 낮춘다…납품단가 지원도 랭크뉴스 2024.04.24
12828 진성준 "25만원 지원금 규모 협의 여지…與 전향적 입장 필요" 랭크뉴스 2024.04.24
12827 [속보] 중대본 “의대 교수 주1회 휴진·사직 유감” 랭크뉴스 2024.04.24
12826 '제2 배터리 분쟁' 없다…LG엔솔, 기술 탈취에 강경 대응 랭크뉴스 2024.04.24
12825 [속보]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일반 환자 진료 전면 중단” 랭크뉴스 2024.04.24
12824 [르포] 건물 15층 높이에 축구장 4개 크기… 국내 최대 선박 HMM 함부르크호 랭크뉴스 2024.04.24
12823 “부동산 분위기 심상찮은데” 소비자 전망 5개월 만에 '낙관' 랭크뉴스 2024.04.24
12822 [속보]서울의대 교수, 오는 30일 하루 전면 진료 중단 선언 랭크뉴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