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진석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 22일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윤 대통령이 정 의원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발탁했고, 이르면 22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선 의원인 정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패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친윤계로 분류된다.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권에서는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562 "서민음식 너마저"…원초 가격 급등에 김밥 값도 ‘꿈틀’ 랭크뉴스 2024.04.22
30561 술 취해 택시 안에 침 퉤퉤…말리는 기사 폭행한 30대 정체 랭크뉴스 2024.04.22
30560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특파원 별세(종합) 랭크뉴스 2024.04.22
30559 최대 1,000조 마리 매미, 221년 만에 미국 덮친다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22
30558 이제 와서 2천명 증원 아니라니…의대 수험생들 “정부에 낚인 듯” 랭크뉴스 2024.04.22
30557 총선 키워드는?‥여야 지지층 모두 '윤석열 대통령' 랭크뉴스 2024.04.22
30556 특검·민생 모두 민심의 요청…“민주당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랭크뉴스 2024.04.22
30555 '나쁜X''조또' 부르던 어둠의 아이유…비비 "돈 벌려고" 솔직 고백 랭크뉴스 2024.04.22
30554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특파원 별세 랭크뉴스 2024.04.22
30553 정유라 “이준석, 가정주부 질 안좋다?…이재명 키즈냐” 랭크뉴스 2024.04.22
30552 "尹지지율 32.3%…재작년 10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4.22
30551 "너 진짜 어디서 왔냐" 물은 독일 경찰, '인종차별 유죄' 이유 랭크뉴스 2024.04.22
30550 중국 광둥성 홍수 위기‥"최대 1억 2천만 명 위험" 랭크뉴스 2024.04.22
30549 [가리사니] 왕이 되려는 의사 랭크뉴스 2024.04.22
30548 “男 펌·커트 80만원, 사기인가요” 日관광객 바가지 논란 랭크뉴스 2024.04.22
30547 [속보] 정부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 맞아…개혁 멈춤없이 추진" 랭크뉴스 2024.04.22
30546 재외 공관장 회의 개막‥'갑질' 논란 정재호 주중대사도 참석 랭크뉴스 2024.04.22
» »»»»» [속보] 윤 대통령, 정진석 비서실장 낙점 랭크뉴스 2024.04.22
30544 광주 5·18 실상 세계에 타전…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기자 별세 랭크뉴스 2024.04.22
30543 에콰도르 ‘치안 강화’ 개헌 국민투표날에도 교도소장 피살 랭크뉴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