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22일 오전 7시 47분 19초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690 푸틴 대통령, 러시아 극동서 북한으로 출발 랭크뉴스 2024.06.18
12689 푸틴 24년 만의 방북 초읽기…김정은과 산책 회담, 해방탑 헌화도 랭크뉴스 2024.06.18
12688 “망하게 해줄게” 대구 공무원 ‘치킨집 갑질’ 파장…구청 공식사과 랭크뉴스 2024.06.18
12687 “푸틴, 방북 위해 러시아 극동서 출발” 랭크뉴스 2024.06.18
12686 재판부 "단순 오류‥1조 3천억 원 그대로"‥이어지는 '법정 밖' 공방 랭크뉴스 2024.06.18
12685 동네병원 ‘집단휴진’ 참여율 14.9%…4년 전 절반에 그쳤다 랭크뉴스 2024.06.18
12684 '부친 고소'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반복된 부친 채무 문제 힘들어" 랭크뉴스 2024.06.18
12683 부친 고소 박세리, 기자회견 중 눈물…"관계 회복 확답 어려워"(종합) 랭크뉴스 2024.06.18
12682 최태원·노소영 재판부 “판결문 수정해도 재산분할 비율 불변” 랭크뉴스 2024.06.18
12681 "푸틴, 러 극동서 평양으로 출발…24년 만의 방북" 랭크뉴스 2024.06.18
12680 손석희, 11년 만에 MBC 방송 진행 랭크뉴스 2024.06.18
12679 이재명 "손석희는 되고 난 안되나" 발끈하며 억울함 호소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18
12678 “상임위 강제 배정 무효” 국민의힘,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랭크뉴스 2024.06.18
12677 푸틴 방북날 마주 앉은 한중…“북러 밀착 경계” 랭크뉴스 2024.06.18
12676 북한군, 군사분계선 오늘 또 침범…“경고사격에 돌아가” 랭크뉴스 2024.06.18
12675 푸틴·김정은 '위험한 만남'...한국은 중국을 만나 '견제구' 던졌다 랭크뉴스 2024.06.18
12674 아파트에 경고문 논란 "냄새 역겹다, 생선 굽지 말아달라" 랭크뉴스 2024.06.18
12673 혼자 벌어선 힘들어…맞벌이 ‘역대 최다’ 랭크뉴스 2024.06.18
12672 "김건희 디올백 종결 책임지겠다"… 권익위원 사퇴 의사 랭크뉴스 2024.06.18
12671 "뿌찐 환영" 깃발 나부낀 평양… 김일성광장엔 푸틴-김정은 '대형 사진' 나란히[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