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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탁자 두 곳에 모니터와 노트북이 올라가 있고요.

키보드와 멀티탭도 놓여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두 자리 차지하고 선도 많다"며,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해당 사진을 촬영한 시점과 장소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 중 일부는 "만석이 아니면 괜찮다"고 했지만, 대다수는 "들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공유 사무실을 가던가… 적당히 해야 하는데 선 넘는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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