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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윤덕 신임 사무총장·진성준 정책위의장 선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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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8 전공의보다 숙련도 높은 전임의 55% 병원으로 돌아온다 랭크뉴스 2024.04.21
31607 “내 연금 어쩌나”...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1조7000억 감소 랭크뉴스 2024.04.21
31606 종이컵 속 '불산' 마신 30대女 뇌사…그 회사 동료들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4.04.21
31605 의사 증원에 가려진 인력난… 판사 증원 법안 21대 국회서 폐기 위기 랭크뉴스 2024.04.21
31604 “월급만 빼고 다 올라” 맞았다…지난해 임금상승, 물가 못따라가 랭크뉴스 2024.04.21
31603 “월급만 빼고 다 올라” 맞았다…물가 못 따라간 임금 상승률 랭크뉴스 2024.04.21
31602 "개발만 4년 걸렸다"…스벅 공개한 '일회용 컵' 얼마나 좋길래 랭크뉴스 2024.04.21
31601 흑석동 아파트 이름이 ‘서반포 더힐’… 과잉작명에 시끌 랭크뉴스 2024.04.21
31600 [속보] 민주, 김윤덕 신임 사무총장·진성준 정책위의장 선임 랭크뉴스 2024.04.21
31599 정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랭크뉴스 2024.04.21
31598 강변역 노점 30년만에 충돌 없이 사라져…50차례 끈질긴 설득 통했다 랭크뉴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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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6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 장애인 연행의 날”…활동가 4명 붙잡혀 랭크뉴스 2024.04.21
31595 "실적이 무슨 상관?"…회사 적자에도 수십억 보수 챙긴 임원들(종합) 랭크뉴스 2024.04.21
31594 민주당, 주요 당직 개편 단행… 신임 사무총장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 선임 랭크뉴스 2024.04.21
31593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약국 개업하면 영업 비밀 침해…법원 “영업 금지” 랭크뉴스 2024.04.21
31592 방송인 김어준, 서대문구 충정로 사옥 건물 70억원에 매입 랭크뉴스 2024.04.21
31591 이화영 수사 檢 겨냥 민주당 "'조작 수사' 전력 우대하나?… 남은 건 특검뿐" 랭크뉴스 2024.04.21
31590 민주당 사무총장에 친명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 랭크뉴스 2024.04.21
31589 윤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등 국민의힘 비대위 용산 초청 랭크뉴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