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0시 반쯤, 김포 통진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50대 여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곧바로 도주했지만 사고 현장과 15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77 영수회담 사전조율 본격 시작 “국정현안 가감없이 의제로 삼자” 랭크뉴스 2024.04.23
12576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아들도 위독 랭크뉴스 2024.04.23
12575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랭크뉴스 2024.04.23
12574 '더내고 더받는' 연금안에 40·50대 66% 찬성…2030은 평균미달(종합) 랭크뉴스 2024.04.23
12573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도 본회의로‥21대 국회 처리 '충돌' 랭크뉴스 2024.04.23
12572 검찰총장 “중대 범죄자 이화영, 사법 시스템 붕괴 시도 그만둬라” 랭크뉴스 2024.04.23
12571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내달 다시 심사(종합2보) 랭크뉴스 2024.04.23
12570 이봉주, 4년 만에 150m 달렸다…“난 계속 좋아지고 있어” 랭크뉴스 2024.04.23
12569 서울대병원 30일 진료·수술 멈춘다…아산병원, 내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 예고 랭크뉴스 2024.04.23
12568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1회 휴진…정신적·신체적 한계” 랭크뉴스 2024.04.23
12567 법 따로 조례 따로?…스스로 처벌 낮춘 ‘우리 동네 의원님들’ 랭크뉴스 2024.04.23
12566 교수들도 잇단 '사직·휴진' "정부가 먼저 증원 중단해야" 랭크뉴스 2024.04.23
12565 [속보] 서울대 의대 교수들 30일부터 주 1회 휴진 결정 랭크뉴스 2024.04.23
12564 영수회담 실무협의 했지만‥'민생회복 지원금 25만 원' 신경전 랭크뉴스 2024.04.23
12563 헌재 심판대 오른 기후소송···“정부 계획 부실” vs “선진국 못지않아” 랭크뉴스 2024.04.23
12562 [속보]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 랭크뉴스 2024.04.23
12561 “새만금 잼버리, 한국 정부 개입으로 여러 문제 발생” 랭크뉴스 2024.04.23
12560 의성군 ‘자두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랭크뉴스 2024.04.23
12559 “악성 민원 때문에”…공무원 실명 비공개 전환 랭크뉴스 2024.04.23
12558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랭크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