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영웅 출연한 새 광고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1200만 뷰 돌파
임영웅이 출연한 제주삼다수 광고.


제주삼다수가 가수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영상이 총 조회수 1200만 뷰를 돌파했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제작한 티저 및 본편 광고, 디지털 영상 등은 공개 직후부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다수 광고는 지난달 21일 토지보호편을 공개, 임영웅의 목소리를 통해 ‘땅이 깨끗해야 물이 깨끗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임영웅이 출연한 제주삼다수 광고.


도개발공사에 따르면 본편 광고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지금까지 1200만회를 넘어섰다. 토지보호편 공개 후 29일만이다. 댓글도 2만3000여개가 달렸다.

임영웅이 출연한 영상들은 제주삼다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훈 도개발공사 사장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 노력이 신뢰감 있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델 임영웅과의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090 [1보] 뉴욕증시, 고용지표 완화에 강세 마감…나스닥 2%↑ 랭크뉴스 2024.05.04
30089 "죽었나 싶어 보낸다" 하이브에 근조화환 쏟아졌다 왜 랭크뉴스 2024.05.04
30088 [르포]저출산 시대에도 '텐포켓' 덕분에 키즈카페는 '폭풍 성장' 중 랭크뉴스 2024.05.04
30087 초통령이 왜 거기서?...'234만 유튜버' 도티, 코레일에 고발당했다 랭크뉴스 2024.05.04
30086 [뉴욕유가] 美고용 완화+중동 일부 휴전협상에 5거래일째 하락 랭크뉴스 2024.05.04
30085 "중국 핵항모 20개 생길 판"…미국, 남중국해 해상원전 경고 랭크뉴스 2024.05.04
30084 일본 매체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 랭크뉴스 2024.05.04
30083 美대학 반전시위에 졸업식 망칠라 '비상'…금속탐지기도 등장 랭크뉴스 2024.05.04
30082 러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서 러 차별…과학에 해로워"(종합) 랭크뉴스 2024.05.04
30081 "미 CIA국장, 카이로 왔다"…하마스 "휴전안 긍정적"에 급물살 랭크뉴스 2024.05.04
30080 황우여 “전당대회 룰 개정, 모든 의견 열린 상태···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쇄신” 랭크뉴스 2024.05.04
30079 英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대패…주요 경합지 시장은 수성(종합) 랭크뉴스 2024.05.04
30078 러·타지크 이주민 갈등 높아지자…양국 대통령 전화통화 랭크뉴스 2024.05.04
30077 "죽었나 싶어 보내본다" 하이브에 근조화환 쏟아졌다 왜 랭크뉴스 2024.05.04
30076 한동훈,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 “정기적으로 보자” 랭크뉴스 2024.05.04
30075 160cm·46kg 환상 몸매에 동안 미녀…실제 나이 보니 ‘깜놀’ 랭크뉴스 2024.05.04
30074 “美 CIA 국장, 가자 휴전 협상장 카이로 도착” 랭크뉴스 2024.05.04
30073 아세안+3, 금융안전망 ‘CMIM’ 기금화 공감… 신속금융지원제도 신설 랭크뉴스 2024.05.04
30072 “죄책감 견딜 수 없었다”…친형 살해 뒤 13년 만에 자수한 동생 2심도 '중형' 랭크뉴스 2024.05.04
30071 애플 주가, 실적 기대·최대 자사주 매입에 장중 7%↑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