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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대사관 옆 영사관 건물을 미사일로 타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여러 명이 숨졌다.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란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또 다른 모험주의를 원하고 이란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우리의 다음 대응은 즉각적이고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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