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 밤 11시 27분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01도, 동경 12.64도로 부산에서 직선거리로 약 50km 떨어진 곳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남과 부산, 울산, 경북, 대구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는데,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흔들림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037 尹에 10가지 요구한 조국에…김연주 "SNS 자제를" 5가지 맞불 랭크뉴스 2024.04.22
12036 尹, 참모 인선 직접 발표... 영수회담 조율은 시작부터 삐걱 랭크뉴스 2024.04.22
12035 [단독] '광주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었던 40대 남성 입건 랭크뉴스 2024.04.22
12034 [단독]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 백서 TF장' 발탁 랭크뉴스 2024.04.22
12033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한달…효력 발생 여부에 의견 분분 랭크뉴스 2024.04.22
12032 尹 하루 두번 카메라 앞…직접 인선발표, 질문도 받았다 랭크뉴스 2024.04.22
12031 ‘스탠리 대란’ 일으킨 크록스 임원, 다시 크록스로 랭크뉴스 2024.04.22
12030 월가와 헤어질 결심···마지막 지점 철수하는 JP모건 랭크뉴스 2024.04.22
12029 용산 '구원투수'에 첫 여의도 비서실장…'소통·정무' 강화 방점(종합) 랭크뉴스 2024.04.22
12028 “눈치 주지 않고 눈치 보지 말자” MZ 공무원 이탈 막는 ‘10계명’ 등장 랭크뉴스 2024.04.22
12027 “우크라 포격전력, 러시아에 10배 차 밀렸다”…서방지원 이미 늦었나 랭크뉴스 2024.04.22
12026 윤 대통령, 하루 두 번 직접 발표…정무수석에 홍철호 랭크뉴스 2024.04.22
12025 윤 대통령, 새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야당 “실망” 랭크뉴스 2024.04.22
12024 [단독] 제도권 편입에도 60억원대 금융사고 터진 온투업 랭크뉴스 2024.04.22
12023 尹, 총선 후 첫 외부 행사 '과학계 달래기'..."R&D 예타조사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랭크뉴스 2024.04.22
12022 尹-李 영수회담 실무협상 무산…민주 “일방적 취소 통보받아” 랭크뉴스 2024.04.22
12021 아들 다치자 학대의심…어린이집 교사 똥기저귀로 때린 학부모 랭크뉴스 2024.04.22
12020 "도어스테핑 부활했나"…17개월만 하루 2번 기자질문 받은 尹 랭크뉴스 2024.04.22
12019 “파업 의사 출입 금지” 내건 미쉐린 식당…의료계 비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4.22
12018 ‘윤-이 회담’ 준비 회동 무산…민주당 “대통령실이 일방 취소해 유감” 랭크뉴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