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어제(18일) 오산비행장에서 주한미특수전사령부와 함께 한미 연합 공중침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특전사 등 장병 260여 명과 수송기 8대가 참가했습니다.
격이 달랐던 완벽한 공중침투훈련 현장,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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