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후 이스라엘의 미사일방어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1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 중부 도시 이스파한은 6일 전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장소 중 하나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미사일로 재보복을 감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스파한에는 다수의 군사기지와 군시설이 있으며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여러 미사일의 발사원점 중 하나로 전해졌다.

앞서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이스파한시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741 경북 김천 31.2도…초여름 날씨 속 나들이 이어져 랭크뉴스 2024.04.27
9740 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뼈아픈 총선 결과 성찰” 랭크뉴스 2024.04.27
9739 “지금 의대 증원 하면 의료체계 망가질 것...1년 유예가 ‘정답’” 랭크뉴스 2024.04.27
9738 [날씨] 대체로 맑은 일요일…낮 최고 30도까지 올라 랭크뉴스 2024.04.27
9737 ‘윤-이 회동’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대북정책도 공방 랭크뉴스 2024.04.27
9736 남편 바람나 이혼했는데…불륜女에 패소해 소송비용까지 부담한 유명 유튜버 랭크뉴스 2024.04.27
9735 황선홍 감독 “올림픽 진출 실패 책임 통감” 랭크뉴스 2024.04.27
9734 셀프 미용실…물건값은 못 깎아도, 내 머리는 깎는다 랭크뉴스 2024.04.27
9733 영수회담 '신경전'‥"국정기조 전환 의구심" "강경한 요구 도움 안 돼" 랭크뉴스 2024.04.27
9732 경북 김천 31.2도까지 올라... 일요일은 더 덥다 랭크뉴스 2024.04.27
9731 100세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는? 랭크뉴스 2024.04.27
9730 유재은 "이시원 통화 충분히 답변"‥다음 주 초 재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4.27
9729 조국 "이재명 만찬서 최고급 고량주 아닌 '이 것' 마셨다" 의혹 일축 랭크뉴스 2024.04.27
9728 터미네이터 감독 "AI가 날 대신할 수도…배우는 대체 못 해" 랭크뉴스 2024.04.27
9727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랭크뉴스 2024.04.27
9726 대통령실, 북핵 중간조치설에 "美 고위층서 중간단계 없다고 확인" 랭크뉴스 2024.04.27
9725 의협 차기회장 "정부가 동네 양치·건달이나 할 저질 협박…털끝 하나 건드리지 마라" 랭크뉴스 2024.04.27
9724 폐기물 야적장 화재로 한때 외출 자제령‥조선소 선박 화재로 11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27
9723 tvN ‘선재 업고 튀어’…장애를 결함으로 만드는 ‘치유’라는 폭력[이진송의 아니 근데] 랭크뉴스 2024.04.27
9722 의협 “의대 교수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랭크뉴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