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NN “핵시설은 제외”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교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번 공격은 제한적인 것이라는 미국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폭스뉴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은 폭스뉴스에 미국은 이번 공격에 개입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은 미국에 공격 계획을 사전에 통지했다고 말했다.

CNN도 미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국방부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확인을 해주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현재 진행 중인 공격과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본토에 재보복 감행…군사 거점 이스파한 때렸다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란 본토에 재보복을 감행했다. 이란이 이스라엘군의 시리아 주재 영사관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3일 무인기(드론)와 미사일...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404191051001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856 “가장 큰 쓰레기는 나”…3년째 쓰레기 집에 갇혀 산 여자 [주말엔] 랭크뉴스 2024.04.28
9855 반도체 전쟁 1000일…美·中 관계의 결말은[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랭크뉴스 2024.04.28
9854 전기세 폭등 아르헨 '웃픈' 현실…"손전등 들고 가게 오세요" 랭크뉴스 2024.04.28
9853 포르쉐 부사장 "전기차, 내연기관차에 비해 모든 면에서 월등"[Car톡] 랭크뉴스 2024.04.28
9852 "일본 여행? 지금 가면 폭망"…한국 관광객에 최악인 '이것' 시작 랭크뉴스 2024.04.28
985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셔"…전여옥 "쇼국, 영수증 올려라" 랭크뉴스 2024.04.28
9850 "와사비 반죽 바르면 암 나아"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80대 실형 랭크뉴스 2024.04.28
9849 심판 받고도 야당 탓?…윤 대통령의 선택지 3가지 랭크뉴스 2024.04.28
9848 “편의점 250m 출점제한 어긴 가맹본부 경고 처분은 적법” [민경진의 판례 읽기] 랭크뉴스 2024.04.28
9847 “불안해서 투자 못 해”… 4월 주식 거래대금, 한 달 만에 11% 감소 랭크뉴스 2024.04.28
9846 2000만원 귀걸이를 2만원에…까르띠에 '진품' 산 男,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4.28
9845 아버지 살해 후 ‘거짓말’ 포렌식에 덜미…대검 과학수사 우수사례 선정 랭크뉴스 2024.04.28
9844 교사 인기 ‘시들’… 수능 6등급도 교대 입시 합격 랭크뉴스 2024.04.28
9843 임신 아내 살리고 타이태닉 남은 최고 부자…그의 금시계 결국 랭크뉴스 2024.04.28
9842 음주·회유서 전관변호사·몰카까지…'이화영 대 검찰' 진실공방 랭크뉴스 2024.04.28
9841 관리인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랭크뉴스 2024.04.28
9840 “직장인 다들 이래?” 스트레스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일터 일침] 랭크뉴스 2024.04.28
9839 ‘전자레인지 원리’ 미사일 美 실전 배치…북한·이란 핵 시설 녹여 무력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4.28
9838 '만원대에 유사암 2천만원 보장' 암보험 금감원 제지에 판매중단 랭크뉴스 2024.04.28
9837 4000만원 까르띠에 귀걸이, 단돈 4만원에?...억세게 운 좋은 '이 남자' 랭크뉴스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