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시뉴스]
오늘(18) 오후 12시 1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카페에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차량이 갑자기 카페 대형 유리창을 뚫고 건물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가게 안에 있던 30대 남성이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손님과 카페 사장 등 7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60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275 “택시기사 매달 '900만원' 번다”…역대급 호황 맞은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4.04.20
11274 길거리서 20대男 흉기로 허공에 ‘휙휙’…인근 학교 난리났다 랭크뉴스 2024.04.20
11273 트럼프재판 뉴욕법원 밖에서 남성 분신 사망…경찰, 수사 착수(종합2보) 랭크뉴스 2024.04.20
11272 野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尹정부, 실용외교로 전환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4.20
11271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봉합…의사 황당 변명에 유족 분통 랭크뉴스 2024.04.20
11270 보증금 못 받아 도어락 바꾸고 들어간 세입자…法 "무죄" 왜 랭크뉴스 2024.04.20
11269 함께 웃고있는 딸 사진 올린 나경원…작심하고 한 말은 랭크뉴스 2024.04.20
11268 민주당,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에 "실용외교로 전환해야" 랭크뉴스 2024.04.20
11267 아프리카의 수리남?…사하라의 ‘이곳’ 마약 밀매 주요 경로로 부상 랭크뉴스 2024.04.20
11266 “이스라엘 정밀 공격에 이란 공군기지 방공시스템 손상됐다” 랭크뉴스 2024.04.20
11265 기초연금 개혁 어떻게…“서울 아파트 전세 살면 못받아” vs “2030년 40조” 랭크뉴스 2024.04.20
11264 택시가 주차된 차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4.04.20
11263 "中군함, 캄보디아 항구서 몇 달째 활동…中해군기지 된 듯" 랭크뉴스 2024.04.20
11262 위조의약품 판매차 보관혐의 80대 남녀 2심서 형량 늘어 랭크뉴스 2024.04.20
11261 이효리 부부도 문 닫았다… 제주도 카페 폐업 속출 랭크뉴스 2024.04.20
11260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 가격 안정세…4년 전엔 7배 수직상승 랭크뉴스 2024.04.20
11259 오전 길거리서 20대男 흉기로 허공에 휘둘러…인근 학교 난리났다 랭크뉴스 2024.04.20
11258 “김수현은 무슨 죄”… ‘김새론 복귀’ 무산에 해명 요구 빗발 랭크뉴스 2024.04.20
11257 중동 위기 등 경제 불안에 국내 금 거래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4.20
11256 "04년생 김○○" 졸업사진 공개…'거제 전여친 폭행男' 신상 털렸다 랭크뉴스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