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1부는 지난 1월 노원구 아파트의 13층 비상계단 창 밖으로 5만 원권 지폐와 상품권을 320장 복사해 뿌린 혐의로 기소된 조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조 씨가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는 이유로 위층 동, 호수와 함께 '마약, 위조지폐 상품권을 판다', '미성년자 성매매' 등 문구를 적은 전단 58장을 뿌린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800 ‘릴스·숏츠’ 끊고 책읽고 명상하는 사람들···‘도파민 디톡스’ 시대가 왔다 랭크뉴스 2024.04.28
9799 천연기념물 목숨 앗아간 ‘번쩍번쩍 유리창’···충돌방지 조치는 ‘미완성’ 랭크뉴스 2024.04.28
9798 타이태닉호 탑승객 중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예상가는 랭크뉴스 2024.04.28
9797 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랭크뉴스 2024.04.28
9796 한반도 절반이 물에 잠긴다면···롯데타워·강원도가 ‘강자’ 됐다[오늘도 툰툰한 하루] 랭크뉴스 2024.04.28
9795 타이태닉호 탑승객 중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 랭크뉴스 2024.04.28
9794 21대 국회 마지막 한달까지 강대강 대치…22대 예고편 되나 랭크뉴스 2024.04.28
9793 "6선 주호영 임시 의사봉?"…野 걱정하는 의장 선출 시나리오 랭크뉴스 2024.04.28
9792 부자들은 올해 '이것' 투자 고려한다…예금·채권도 '인기' 랭크뉴스 2024.04.28
9791 바이든표 가져갈 줄 알았는데…트럼프, 무소속 출마 케네디 견제 랭크뉴스 2024.04.28
9790 돼지만도 못한 '청룡'…2월 출생아도 2만명 붕괴[송종호의 쏙쏙통계] 랭크뉴스 2024.04.28
9789 "악취 진동" 신고에 출동하니 고양이 사체 수십마리에 벼룩·기생충 '바글바글' 랭크뉴스 2024.04.28
9788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워 랭크뉴스 2024.04.28
9787 2018년 태풍 광양 비닐하우스 침수피해 농어촌공사도 20% 책임 랭크뉴스 2024.04.28
9786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승인된 계획 따라 진행 중" 랭크뉴스 2024.04.28
9785 환자 진심으로 아끼는 의사였지만…"임종 고통 줄여주려" 마취제 놓은 의사…살인 유죄 랭크뉴스 2024.04.28
9784 美 국무장관, 29∼30일 사우디행…이·하마스 휴전협상 논의 랭크뉴스 2024.04.28
9783 "메타·구글·스냅도…디지털 광고 2년간 부진 딛고 회복" 랭크뉴스 2024.04.28
9782 하마스, 사흘 만에 남성 인질 2명 영상 추가 공개 랭크뉴스 2024.04.28
9781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냐” 랭크뉴스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