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지난 16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홍 시장이 서울 모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국정 기조와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문제 등 내각 및 대통령실의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과 홍 시장의 단독 회동 사실이 공개된 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홍 시장은 일각에서 국무총리 후보군으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248 더 잦아진 n차 폭우…“장마의 시대는 끝났다” 랭크뉴스 2024.06.21
10247 [단독] KAI 직원들 경찰 조사…“수사 장기화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1
10246 국민의힘 전당대회 4자 대결 본격화…친한 대 반한 구도 랭크뉴스 2024.06.21
10245 ‘채상병 청문회’ 볼 수 없는 KBS…노조 “특정 권력에 경도돼” 랭크뉴스 2024.06.21
10244 유튜브, VPN 이용 ‘온라인 망명’ 단속… ‘프리미엄 멤버십 취소’ 메일 발송 랭크뉴스 2024.06.21
10243 OECD 합계출산율 60년새 반토막…'꼴찌' 한국은 8분의1로 추락 랭크뉴스 2024.06.21
10242 기시다 "7월 나토정상회의 참석"… 한미일 정상회의 열리나 랭크뉴스 2024.06.21
10241 'VIP 격노설' 또 언급한 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 랭크뉴스 2024.06.21
10240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박정훈 대령 진정 기각 전 이종섭과 통화" 인정 랭크뉴스 2024.06.21
10239 손정의, '라인야후 日인프라로 만들라' 주문에 "책임지고 하겠다" 랭크뉴스 2024.06.21
10238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던 이종섭, “통화 많이 했다” 말 뒤집기 랭크뉴스 2024.06.21
10237 경고 안 듣네…경기도, 대북전단 또 살포한 단체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21
10236 OECD 합계출산율 1.51로 60년 새 반토막… 韓, 8분의1로 추락해 ‘꼴찌’ 랭크뉴스 2024.06.21
10235 나경원 “홍준표, 제가 당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 랭크뉴스 2024.06.21
10234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입건 랭크뉴스 2024.06.21
10233 北 수상한 구조물 위성에 찍혔다…휴전선에 여러 곳서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10232 "할부지야?" 한국말 들은 푸바오, 눈 커져서 관람객에 한 행동 랭크뉴스 2024.06.21
10231 공무원, 업무상 최다 질병은 '정신질환' 랭크뉴스 2024.06.21
10230 손정의, 자민당에 “라인야후, ‘日 인프라’ 전환 책임지고 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10229 중국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 최대 사형”···대만 “중국 사법권 없어” 반발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