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11시 14분(한국시간)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791 '순살 논란' GS건설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 사용 랭크뉴스 2024.04.28
39790 가시지 않는 공수처장 정치적 중립 우려···“여당에 유리한 인선 절차 개선 필요” 랭크뉴스 2024.04.28
39789 尹·李 29일 첫 회동…국무총리 인선 '최대 관심사' 랭크뉴스 2024.04.28
39788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 국힘도 ‘찐윤’ 이철규 추대로 가나 랭크뉴스 2024.04.28
39787 내년도 의대 정원 1500명 늘어날 듯…사립대들 증원 폭 유지 랭크뉴스 2024.04.28
39786 미리보는 내일 영수회담‥유례 없는 '여소야대' 정국 가늠자 랭크뉴스 2024.04.28
39785 영수회담 막판 신경전... "尹 바뀌어야" "강경 요구 안 돼" 랭크뉴스 2024.04.28
39784 중국 광저우에 ‘살인’ 토네이도…‘5명 사망·33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28
39783 수교 2달 만에···한국·쿠바, 각국 수도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 랭크뉴스 2024.04.28
39782 윤석열, 한동훈 그리고 검사들 [한겨레 프리즘] 랭크뉴스 2024.04.28
39781 "증원 백지화 없인 협상 없어" 강대강 대치 악화일로 랭크뉴스 2024.04.28
39780 내일 ‘윤-이 회동’…여야, 신경전 계속 랭크뉴스 2024.04.28
39779 전북 임실 옥정호서 60대 시신 발견…경찰 “실종된 건설사 대표 추정” 랭크뉴스 2024.04.28
39778 한낮 30도 "봄 날씨 맞아요?"‥더위 피해 강으로 바다로 랭크뉴스 2024.04.28
39777 "우리도 평양 때릴 게 필요해" 박정희가 그린 '빨간원' 정체 랭크뉴스 2024.04.28
39776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사용 랭크뉴스 2024.04.28
39775 “일본 보궐선거, 출구조사서 자민당 패배 확실” 랭크뉴스 2024.04.28
39774 출마선언 없는 차기 與원내대표…김도읍도 불출마(종합2보) 랭크뉴스 2024.04.28
39773 주말 내내 ‘초여름’…내일 비 오면 한풀 꺾일 듯 랭크뉴스 2024.04.28
39772 서초구 ‘30억 아파트’ 유리창, 알고보니 중국산 위조품... “정품으로 재시공” 랭크뉴스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