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시뉴스]
경남 거제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오전 8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전 여자친구의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피해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폭행 당한 지 9일 만인 지난 10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남성을 긴급 체포했지만, 검찰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긴급 체포를 불승인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402 이국종 “의료계 벌집 터져…전문의 없어질 것” 랭크뉴스 2024.06.22
9401 “환율 우대 받으러 서울역 갔다고? 난 트래블 카드 쓴다” 랭크뉴스 2024.06.22
9400 연돈볼카츠 논란 '폭로전' 점입가경…"더본코리아가 월 매출 3000만 원 제시" 랭크뉴스 2024.06.22
9399 [한국의 스타 셰프들] ① 최현석 “쵸이닷 통해 다채로운 파인 다이닝 꿈꾼다” 랭크뉴스 2024.06.22
9398 나경원 “홍준표·이철우, 당 지킨 사람이 대표 돼야 한다 해” 랭크뉴스 2024.06.22
9397 4분 늦어서 비행기를 놓쳤는데…운명의 남자를 만난다면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4.06.22
9396 깜짝 폭로? 말실수? 신범철 덜컥 "윤 대통령 통화, 회수 관련한 것" [국회M부스] 랭크뉴스 2024.06.22
9395 유튜버 모욕 혐의 이근 전 대위··· 벌금 500만원 랭크뉴스 2024.06.22
9394 “약 처방에 불만” 의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 랭크뉴스 2024.06.22
9393 마약 치료기관 입원 중 몰래 투약한 20대 덜미 랭크뉴스 2024.06.22
9392 조르자 멜로니가 ‘여성의 얼굴’로 극우의 시대를 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22
9391 교총 신임 회장,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종합) 랭크뉴스 2024.06.22
9390 "20대女 국방장관하는 느낌"…워킹맘 씁쓸했던 尹 저출생 회의 랭크뉴스 2024.06.22
9389 소녀상 건립 伊시장 "한일 입장 병기 비문으로 새로 만들겠다"(종합) 랭크뉴스 2024.06.22
9388 게임체인저 되려는 애플, 삼성과 ‘AI폰 가을대전’ 예고 랭크뉴스 2024.06.22
9387 1945년 한국인 수천명 희생 사건 진실 드러나나…"韓, 日에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요구" 랭크뉴스 2024.06.22
9386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①: 박정훈은 어쩌다 항명수괴가 되었나 랭크뉴스 2024.06.22
9385 “핵에는 핵”…미국서 커지는 ‘한국 핵무장론’ 랭크뉴스 2024.06.22
9384 결혼하면 축하금에 전세금도 준다…주민 중매 나선 이곳 랭크뉴스 2024.06.22
9383 ‘처방 맘에 안든다’며 의사 찌른 40대 남성 구속…“도주 우려” 랭크뉴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