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17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박영선 국무총리 및 양정철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가능성을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두 사람과 함께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를 신설 정무특임장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김 공동대표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642 이재명 "전세사기·채상병특검·이태원참사법 21대 국회서 매듭" 랭크뉴스 2024.04.19
10641 서울 원룸 평균 월세 매분기 오른다···1분기 '72만8000원' 랭크뉴스 2024.04.19
10640 4·19묘지 찾은 尹 “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포착] 랭크뉴스 2024.04.19
10639 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 공개공지 설치하면 최대 120% 상향 랭크뉴스 2024.04.19
10638 서울시, 용적률 치계 개편… 공개공지 설치하면 최대 120% 상향 랭크뉴스 2024.04.19
10637 "속옷까지 찢었다" 88세 노배우 신구를 흠뻑 홀린 '고도'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랭크뉴스 2024.04.19
10636 오토바이 향해 뛰어든 운전자‥도대체 왜? 랭크뉴스 2024.04.19
10635 '위험한 물 축제'‥올해도 2백여 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19
10634 최상목 “추경은 경기침체 때”…민주당 요구에 선 그어 랭크뉴스 2024.04.19
10633 안보리,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안 부결…미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4.19
10632 ‘의대 증원’ 해법 찾았나…정부,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랭크뉴스 2024.04.19
10631 택배 도둑 女, 경찰 오자 “죽겠다” 난동…특공대 제압 랭크뉴스 2024.04.19
10630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랭크뉴스 2024.04.19
10629 [단독] 선방위 정당·단체 민원 100%, 국힘·공언련이 냈다 랭크뉴스 2024.04.19
10628 88세 신구 "한물간 연극? 진정성 있으면 인정 받는다"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랭크뉴스 2024.04.19
10627 [단독]해병대 사령관·사단장, 비화폰으로 수차례 통화…추가 검증은 미제로 랭크뉴스 2024.04.19
10626 “족보 안준다?” 복귀 막은 의대생…교육부 “수사 검토” 랭크뉴스 2024.04.19
10625 전국 맑다가 밤부터 구름···낮 최고기온 19~29도 랭크뉴스 2024.04.19
10624 국민의힘,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패인 등 의견 청취 랭크뉴스 2024.04.19
10623 유학생? 스파이?… 필리핀 남중국해 최전선 온 중국인 4600명 정체는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