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9원 오른 1,389.9원으로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6일 오전 11시 30분 1400.24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11월7일 장중 1413.26원 이후 최고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환시장이 열린 지 1분여 만에 1390원을 돌파하더니 오전 내내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11시 44분 현재 환율은 1399.38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782 [속보] 화성 유해화학물질 공장 화재 1명 사망···대응 2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6.24
9781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1명 심정지‥"다수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4.06.24
9780 화성 리튬전지 공장에서 화재 발생…1명 심정지 랭크뉴스 2024.06.24
9779 육군 51사단서 병사 1명 사망…경찰·군 당국 조사 랭크뉴스 2024.06.24
9778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서 화재…“1명 심정지·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24
9777 이재명, 민주당 대표직 사임… 연임 수순 랭크뉴스 2024.06.24
9776 지난해 법인세 신고 법인 103만개… 처음으로 100만개 넘어 랭크뉴스 2024.06.24
9775 육군 일병 어제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6.24
9774 화성 일차전지 공장 ‘대형 화재’…1명 숨지고, 10여명 고립 랭크뉴스 2024.06.24
9773 [속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1명 심정지…"19명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4.06.24
9772 북 오물풍선 속에 ‘기생충’까지 득실거렸다 랭크뉴스 2024.06.24
9771 ‘채 상병 특검법’ 한발 물러선 한동훈 “공수처 수사 무관하다고 한 건…” 랭크뉴스 2024.06.24
9770 국수본부장 "채상병 수사 마무리 단계…사실관계 거의 확인" 랭크뉴스 2024.06.24
9769 국힘, 7개 상임위원장 수용키로…추경호는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6.24
9768 휴대폰 아이 사진, 조카라더니 임신하자 "난 유부남"…고민에 빠진 여성 랭크뉴스 2024.06.24
9767 [속보] 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서 큰 불, 1명 사망·6명 중경상·19명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4.06.24
9766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용키로…이재명, 연임 위해 당 대표직 사퇴 랭크뉴스 2024.06.24
9765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6.24
9764 무역협회 “올해 수출 9.1% 성장 전망…사상 최대 기대” 랭크뉴스 2024.06.24
9763 스물둘 청년 꿈 앗아간 음주 뺑소니…삶의 끝 5명 살리고 떠나 랭크뉴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