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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대통령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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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6 박지원 "국무총리, 나한테 추천하라면 이재오" 랭크뉴스 2024.04.18
10435 '박영선·양정철 검토'는 비선의 그림자?‥"제2의 최순실 밝혀라" 랭크뉴스 2024.04.18
10434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랭크뉴스 2024.04.18
10433 "'성심광역시'라고 불릴만하네"…전국서 가장 '빵빵한 매출' 성심당의 비결은 랭크뉴스 2024.04.18
10432 "박영선, 尹부부와 식사도 같이 한 사이"…총리설 나온 이유는 과거 인연·사연들은 바로 이것 랭크뉴스 2024.04.18
10431 일요일 밤중 해고…"사원증 먹통" 월요일 출근 막은 이 회사 랭크뉴스 2024.04.18
10430 학교 내 간호사, 장애 학생 도울 수 있을까···‘공무원 간호사’는 무산 랭크뉴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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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8 국립대 "의대 정원 50~100% 조정 허용을"…내주 특위서 논의될듯 랭크뉴스 2024.04.18
10427 ‘의대 2000명 증원’ 바뀌나…국립대 총장 “정원 조정 허용해달라” 랭크뉴스 2024.04.18
10426 아워홈 또 경영권 갈등…장남·장녀 손잡고 막내 구지은 부회장 퇴출 랭크뉴스 2024.04.18
10425 검찰 “이화영, 음주 주장한 일시에 구치소 복귀” 랭크뉴스 2024.04.18
10424 이화영측 "오후 5시 이후 술마셔"…출정일지엔 이미 구치소 복귀(종합) 랭크뉴스 2024.04.18
10423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랭크뉴스 2024.04.18
10422 [단독] ‘역대 대통령 진료’ 국군서울지구병원, 용산으로 이전 검토 랭크뉴스 2024.04.18
10421 “구매할 곳이 없는데 어떻게 사요”…충남도의원의 황당한 요구 랭크뉴스 2024.04.18
10420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허용해달라” 랭크뉴스 2024.04.18
10419 "내 친구 '이거' 먹고 살 쫙 뺐다는데…" MZ 택한 '다이어트' 비법은? 랭크뉴스 2024.04.18
10418 “사진부터 설명해”… 김새론, 하루만에 ‘복귀 불발’ 랭크뉴스 2024.04.18
10417 최태원, 5월 日 닛케이포럼 참가… 한일 경제협력 논의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