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여당이 참패한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와 참모 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 국민을 위해 못할 게 뭐가 있느냐”라며 “저부터 잘못했고 앞으로 대통령인 저부터 더 많이 잘 해나가겠다”고 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373 한·미·일 공동 구두개입에… 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뚝’ 랭크뉴스 2024.04.18
10372 이화영 수사 지휘자 ‘검사실 편의제공’ 징계 받았었다 랭크뉴스 2024.04.18
10371 美·日처럼…"전담간호사 역할 정립해야"…복지부 "제도화 시행"(종합) 랭크뉴스 2024.04.18
10370 '판돈 2억' 사이버도박 조직 덜미…"중학생이 서버 개설, 고교생이 관리" 랭크뉴스 2024.04.18
10369 "성인 페스티벌 뭐가 문제냐" 천하람에…수원시장 "자극적 성문화 조장" 비판 랭크뉴스 2024.04.18
10368 [단독]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AI반도체 R&D조직 더 키운다 랭크뉴스 2024.04.18
10367 "자극 조장" vs "문화 향유"…성인페스티벌 두고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4.18
10366 ‘임금 8.5% 인상’ 금융 노사, 협상 줄다리기 시작 랭크뉴스 2024.04.18
10365 광주서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급발진" 랭크뉴스 2024.04.18
10364 이화영 술판·대표 연임론 키우는 野…"그 뒤엔 이재명 대선 플랜" 랭크뉴스 2024.04.18
10363 "오지 마!" 난간소동 女용의자‥특공대 "카운트다운, 진입해!" 랭크뉴스 2024.04.18
10362 아직 끝나지 않은 아워홈 ‘남매의 전쟁’...구지은 부회장, 이사회 퇴출 랭크뉴스 2024.04.18
10361 이화영 수사 지휘 2차장, ‘검사실 편의제공’으로 징계 받았었다 랭크뉴스 2024.04.18
10360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의사 반대하는 'PA간호사' 키운다 랭크뉴스 2024.04.18
10359 [에디터의 창] 윤 대통령 더한 게 기다린다 랭크뉴스 2024.04.18
10358 “나 잘렸어?” 출입문 안 열려 집으로 돌아간 테슬라 직원들 랭크뉴스 2024.04.18
10357 "취업 걱정 없는 의사들의 배부른 소리"... 전공의 복무 단축 요구에 군심 싸늘 랭크뉴스 2024.04.18
10356 '박종철 어머니' 野 지도부 조문‥이재명·이준석 조우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8
10355 유인태 “尹, ‘사람에 충성 안 해’ 발언 기회 준 박영선에 고마워해” 랭크뉴스 2024.04.18
10354 살인죄로 ‘징역 10년’ 60대… 풀려한 뒤 또 연인 살해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