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3%로 집계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5.2%는 물론 시장 전망치 5%를 웃도는 수치다.

중국은 올해 연간 GDP 성장률 목표치로 ‘5% 안팎’을 제시했는데, 1분기 성적표로 일단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138 尹대통령, 홍준표와 이틀전 만찬회동…국정기조·인적쇄신 논의 랭크뉴스 2024.04.18
10137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같은 장소·차량으로 재연 시험 랭크뉴스 2024.04.18
10136 "빠라바바람~" 시작하던 '수사반장'...이제훈이 '젊은 최불암'으로 돌아온다 랭크뉴스 2024.04.18
10135 법무부, 내주 가석방심사위…尹대통령 장모도 심사 대상 랭크뉴스 2024.04.18
10134 홍준표 “제가 만든 룰이지만 당대표 선거는 당원 100%로 해야” 랭크뉴스 2024.04.18
10133 [단독] 산양 10마리 중 6마리 탈진해 굶어 죽었는데... 원인 규명조차 못하는 정부 [위기의 도심동물들] 랭크뉴스 2024.04.18
10132 홍보는 열심, 관리는 뒷짐…“다시 도시” [청년농부 절망보고서]④ 랭크뉴스 2024.04.18
10131 증권가는 아직 괜찮다지만… 외인 이탈에 달러·원자재 동반 강세까지 ‘수상한 거시 환경’ 랭크뉴스 2024.04.18
10130 “하늘에서 위조지폐가”···5만원권 복사해 창밖에 뿌린 40대 실형 랭크뉴스 2024.04.18
10129 서울·이천·용인 등서 2만가구 쏟아진다…5월 분양 ‘큰장’ 랭크뉴스 2024.04.18
10128 "시 예산으로 푸바오 데려오자"‥서울시 답변은? 랭크뉴스 2024.04.18
10127 미 시내 거리로 뛰쳐나온 서커스 코끼리…한바탕 소동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18
10126 일본 시코쿠 해협서 규모 6.6 지진…"원전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4.18
10125 전 남친에게 맞은 여성 숨졌는데‥1차 부검 이뤄지기도 전에 풀어줘 랭크뉴스 2024.04.18
10124 새 학기 끝났는데도 광주서 중고 교복이 잘 팔리는 이유[현장에서] 랭크뉴스 2024.04.18
10123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뉴스룸에서] 랭크뉴스 2024.04.18
10122 낮 최고 27도 ‘초여름 더위’···황사에 주의하세요 랭크뉴스 2024.04.18
10121 "너무 예뻐" 난리났는데…맥주 회사 '복고폰' 살 수는 없다 왜? 랭크뉴스 2024.04.18
10120 30억 원대 사기범‥12년 만에 쿠웨이트서 붙잡혀 랭크뉴스 2024.04.18
10119 '박영선·양정철 검토' 보도에 발칵‥인선 '난맥상'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