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4.10 총선 여당 참패 이후 첫 입장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716 국민의힘 “판문점회담이 가져온 건 북한 도발뿐… 문, 아직도 망상하나” 랭크뉴스 2024.04.27
9715 차기 의협 회장 “의대교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뭉쳐 싸울 것” 랭크뉴스 2024.04.27
9714 할아버지 옷장서 꺼내 입은 듯 편안한 ‘맛’…정겹고 힙하다 그랜드파 코어 랭크뉴스 2024.04.27
9713 겨우내 삼부자가 뚝딱뚝딱…‘아빠도 행복했어’ [ESC] 랭크뉴스 2024.04.27
9712 중국, 새로운 관세법 통과…"협정 위반국 동등한 관세 부과" 랭크뉴스 2024.04.27
9711 고속도로서 택시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랭크뉴스 2024.04.27
9710 "닥쳐줄래" 악몽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 입장 바꿔 랭크뉴스 2024.04.27
9709 의협 회장 인수위 “정부, 의대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뭉쳐 싸울 것” 랭크뉴스 2024.04.27
9708 김병민, 채상병 특검법 "대통령실 새로운 메시지 기대" 랭크뉴스 2024.04.27
9707 민주당 “尹·李 영수회담, 총선 민의를 온전히 반영하는 자리 되길” 랭크뉴스 2024.04.27
9706 '빨간 도로 밖은 위험해!' 스쿨존 강화가 어린이 보행권의 답인가 [이한호의 시사잡경] 랭크뉴스 2024.04.27
9705 공수처,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추가 소환 조사 방침…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4.04.27
9704 1.3% 깜짝 성장 난감한 野…'전국민 25만원' 추경 제동 걸리나 랭크뉴스 2024.04.27
9703 의협 "정부, 교수 상대로 저질 협박‥털끝 하나라도 건든다면 싸우겠다" 랭크뉴스 2024.04.27
9702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랭크뉴스 2024.04.27
9701 불 잇따라…강릉 외출자제령에 거제 11명 다쳐 랭크뉴스 2024.04.27
9700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단독 인터뷰…“우크라 전쟁 끝나면 한러 관계 복원 가능” 랭크뉴스 2024.04.27
9699 정부, 日 라인 지분 매각 압박…"차별적 조치 있어서는 안 돼" 랭크뉴스 2024.04.27
9698 ‘총선 0석’ 녹색정의당, 2개월 만에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 랭크뉴스 2024.04.27
9697 이 얼굴이 60세? 나이 제한 없앤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깜짝 랭크뉴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