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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4.10 총선 여당 참패 이후 첫 입장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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