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총선 결과와 관계 없이 민생을 위한 꾸준한 정책 수행을 강조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한 총리에게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총선 다음날인 11일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는데, 윤 대통령이 한 총리를 직접 만난 건 총선 이후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598 "이 호텔, 과자 맛집이네" 출시 5개월만에 5만 개 팔린 '호텔 PB' 뭐길래 랭크뉴스 2024.04.22
7597 조국 "尹·李 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개최하자" 랭크뉴스 2024.04.22
7596 '미니 둔촌주공' 줍줍 14가구에 2만명 몰려…경쟁률 1530대 1 랭크뉴스 2024.04.22
7595 [단독] “채용 대가로 접대” 경희대 교수 기소…성적 조작 의혹도 제기 랭크뉴스 2024.04.22
7594 [단독] "수사기록 복사하다 돌려줬다"‥경찰 돌연 마음 바꾼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22
7593 '미니 둔촌주공' 줍줍에 2만명 몰렸다…경쟁률 1530대 1 랭크뉴스 2024.04.22
7592 윤 대통령-정진석 함께 나오자 야권 “악수하자며 뺨 때려” 랭크뉴스 2024.04.22
7591 오재원 "팔 지진다" 협박에…두산 8명, 수면제 대리처방 자진신고 랭크뉴스 2024.04.22
7590 국내 유일 소아콩팥병센터 교수 2명 “병원을 떠납니다” 랭크뉴스 2024.04.22
7589 수원지검 초임검사가 술 먹고 경찰 폭행 랭크뉴스 2024.04.22
7588 첫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이재명 회동’ 시험대 랭크뉴스 2024.04.22
7587 중학생 포함 5000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재판에 넘겨져 랭크뉴스 2024.04.22
7586 딸아, 세상 반은 노인 된다…자산 900% 불린 '전원주 투자법' 랭크뉴스 2024.04.22
7585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 뉴진스 성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 랭크뉴스 2024.04.22
7584 의료개혁특위 거부하는 5개 의사단체, 정부는 별도 협의체 제안 랭크뉴스 2024.04.22
7583 [단독] "경찰 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전직 경찰관이 '전세사기'? 랭크뉴스 2024.04.22
7582 [단독] "1년 치 원비 선납하라더니"‥유명 놀이학교 원장 기습 폐원 후 잠적 랭크뉴스 2024.04.22
7581 동네 이름이 ‘에코델타동’?…행정안전부도 타당성 검토 요청 랭크뉴스 2024.04.22
7580 “살려주세요” 강물 뛰어들어 시민 구조한 경찰 랭크뉴스 2024.04.22
7579 국힘, 비대위원장 앉혀놓고 생각?…관리형·혁신형 못 정해 랭크뉴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