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총선 결과와 관계 없이 민생을 위한 꾸준한 정책 수행을 강조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한 총리에게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총선 다음날인 11일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는데, 윤 대통령이 한 총리를 직접 만난 건 총선 이후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755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잇단 당첨…직원·손님 짜고 빼돌렸다 랭크뉴스 2024.04.19
10754 ‘이스라엘, 이란 타격’ 보도에 코스피 급락, 환율 18원 급등 랭크뉴스 2024.04.19
10753 갤럽도 尹지지율 11%p 급강하‥긍정평가 23% '역대 최저치' 랭크뉴스 2024.04.19
10752 [속보] "이란 소식통, 외국의 공격 보도 부인"<로이터> 랭크뉴스 2024.04.19
10751 "이제 코딩까지?"···이과생 모시는 은행 채용시장 랭크뉴스 2024.04.19
10750 이란 당국자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없어, 폭발음은 방공망 활성화 때문” 랭크뉴스 2024.04.19
10749 "연어회에 술판?" 김성태에 묻자 "비상식적‥이화영 건강하라"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9
10748 청소년에 술 팔면 영업정지 2개월서 7일로 랭크뉴스 2024.04.19
10747 미 언론 “이스라엘, 이란 ‘제한적’ 공격…미국에 사전 통지” 랭크뉴스 2024.04.19
10746 정부, ‘의대증원 규모 조정’ 대학총장 건의 받아들일 듯 랭크뉴스 2024.04.19
10745 이스라엘, 이란 본토 심야 공습…이란 측 "이스파한 핵시설 무사" 랭크뉴스 2024.04.19
10744 "부모 죽여달라" 의뢰했다가…돈 뜯기고 협박 당한 10대女 랭크뉴스 2024.04.19
10743 [환율 다시 1400원]③ “지금보다 더 오를 여력 있지만… 2022년 만큼은 아냐” 랭크뉴스 2024.04.19
10742 '1500명 조정설'에도 의료계 싸늘…"증원 백지화 없인 복귀 없다" 랭크뉴스 2024.04.19
10741 하늘을 지배하는 GE·롤스로이스·P&W…한화·두산 ‘도전장’ 랭크뉴스 2024.04.19
10740 [속보] 이란측 "이스파한 핵시설 무사"…이스라엘 북부도 공습경보 랭크뉴스 2024.04.19
10739 강남 한복판서 인터넷방송인 납치해 돈 갈취한 4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4.19
10738 코스피 3% 급락 2550선 ‘털썩’…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타격 [오후 시황] 랭크뉴스 2024.04.19
10737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방어하겠지만 對이란 공격엔 불참 밝혀" 랭크뉴스 2024.04.19
10736 대구시장 출신 與 권영진 "또 영남 탓?…경우도 없고 모욕적"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