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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윤석열 대통령이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습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국제 유가, 에너지 수급 과 공급망 관련 분석·관리 시스템을 밀도있게 가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긴급·경제 안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에 있는 국민, 기업, 재외 공관 안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을 지나는 한국 선박에 대한 안전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안보회의는 지난 10일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의 첫 공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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