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4일) 오전 10시 반쯤 50대 남성이 서울 동작구 본동 올림픽대로 아래 난간에 올라가 투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정치적 요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건 채 구조 인력과 대치하던 이 남성은 4시간 만에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316 [단독] ‘유튜버 오킹’과 코인 폭로전 벌인 위너즈... 경찰 압수수색 당했다 랭크뉴스 2024.04.16
9315 의협 차기회장, "의사들 후안무치" 비판한 경실련에 "몰상식" 랭크뉴스 2024.04.16
9314 “햄 빼는데 2000원 추가라뇨”… 김밥집 사건 논란 랭크뉴스 2024.04.16
9313 몇 달째 무료 주차 중인 롤스로이스…LH 측 "입주민 아니다" 랭크뉴스 2024.04.16
9312 기사 쓰려고 신용카드 잘랐다, 질문 받습니다 랭크뉴스 2024.04.16
9311 “회기중 골프 금지·부동산 구입 당과 협의” 결의한 정당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4.16
9310 尹 일방통행 메시지, 野 "반성문 아니라 변명문...'내가 맞다' 우기면 다냐" 랭크뉴스 2024.04.16
9309 "한국 사창굴"…'나홀로집에2' 배우에 "역겹고 상스럽다" 공분 랭크뉴스 2024.04.16
9308 與, 새 지도부 출범案 결론 ‘또’ 못 내렸다… “여야 협치·당정 소통 강화할 것” 랭크뉴스 2024.04.16
9307 공수처, ‘7억대 뇌물수수’ 혐의 경무관 재판 넘겨…첫 인지사건 기소 랭크뉴스 2024.04.16
9306 세월호 10년…중구난방 ‘재난 신고·대응’ 어떻게 바뀌었나? 랭크뉴스 2024.04.16
9305 '조국수홍' 비난듣던 홍준표, 이번엔 "송영길 풀어주자" 랭크뉴스 2024.04.16
9304 신평 "김부겸 총리로 모셔온다면 尹 달라졌다 생각할 것" 랭크뉴스 2024.04.16
9303 與지지층 한동훈 동정론 압도적…차기 당권 지지율 44.7% 랭크뉴스 2024.04.16
9302 김밥에 햄 빼는데 2천 원?…사장 “그렇게 잘못된 거냐”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16
9301 [르포] "10번 넘게 가슴 무너져" 세월호 삼킨 바다서 유족 또 오열 랭크뉴스 2024.04.16
9300 여 “조속한 비대위”…야 “채 상병 특검법 처리” 랭크뉴스 2024.04.16
9299 김진표 국회의장, '정치개혁' 21대 국회에서 마침표 찍자…"총선 6개월 전엔 선거구 획정" 랭크뉴스 2024.04.16
9298 "억만금을 준대도 이건 아니죠"‥판결에 기막힌 유족 '절규' 랭크뉴스 2024.04.16
9297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 랭크뉴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