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란군이 실전 배치한 무인기 '가자'
[이란 혁명수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시리아 영사관 피폭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대의 무장 무인기를 출격시켰다고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이란에서 출격한 무인기가 이스라엘에 도착하는데 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에서 출격한 무인기 수십 대가 이란에서 이라크 술레이마니얀주(州) 방향으로 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064 "이스라엘 공격, 장난감 수준" 여유 부렸지만… 뒤숭숭한 테헤란 랭크뉴스 2024.04.21
7063 ‘빵에 진심’ 대전 성심당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눌렀다 랭크뉴스 2024.04.21
7062 윤 대통령, 국민의힘 비대위 초청…한 위원장, 건강상 이유 거절 랭크뉴스 2024.04.21
7061 이스라엘, 가자 최남단 라파흐 공습…“어린이 등 최소 9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21
7060 윤석열-이재명 회담, 의제 조율 줄다리기 시작…관전 포인트는 랭크뉴스 2024.04.21
7059 재활용품에 반려동물 사체, 주삿바늘…우리 노동은 쓰레기가 아니다 랭크뉴스 2024.04.21
7058 박지원 “조국, 이재명보다 정치 오래 할 듯…한동훈은 ‘크레이지 보이’” 랭크뉴스 2024.04.21
7057 "대권놀이로 참패한 폐세자" "자포자기 막아준 홍길동" 랭크뉴스 2024.04.21
7056 尹, ‘한동훈 비대위’ 오찬 초청…韓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랭크뉴스 2024.04.21
7055 [단독] 한동훈 "윤 대통령 초청, 건강상 이유로 정중히 사양" 랭크뉴스 2024.04.21
7054 조정식, 국회의장 도전 선언‥"법사위·운영위 민주당이 해야" 랭크뉴스 2024.04.21
7053 민주당 새 사무총장에 '친명'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종합) 랭크뉴스 2024.04.21
7052 검찰 “민주당, ‘음주 회유’로 수사팀 음해” 랭크뉴스 2024.04.21
7051 [총선패널조사⑥] 6~7%p 표심 이동에 판세는 '출렁' 랭크뉴스 2024.04.21
7050 "전 국민 25만원∙채상병 특검" 민주, 尹∙이재명 회담 의제 압박 랭크뉴스 2024.04.21
7049 장고 거듭하는 尹 '투톱' 인선…이재명과 회담도 변수 랭크뉴스 2024.04.21
7048 의대정원 '자율 조정' 허용한 政, 의료개혁특위 속도… 醫 “원점 재논의, 특위 불참” 랭크뉴스 2024.04.21
7047 전공의보다 숙련도 높은 전임의 55% 병원으로 복귀한다 랭크뉴스 2024.04.21
7046 윤, G7 정상회의 또 초청 못 받아…미·일 ‘편식외교’의 최후 랭크뉴스 2024.04.21
7045 성적 학대당한 9세 여아, 계부 성폭행 무죄확정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