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20대 남성 A씨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신체 일부가 끈에 묶여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지역 거주민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도 의뢰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288 '尹 오찬 거절' 한동훈에…전여옥 "연예인병, 꼬장 부릴 때 아냐" 랭크뉴스 2024.04.22
7287 ‘감산·감원’ 브레이크 걸린 전기차 전환…시련의 배터리 랭크뉴스 2024.04.22
7286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우려에 환자단체 "현장 남아달라" 호소 랭크뉴스 2024.04.22
7285 [속보] 정부 “지자체 인정 없어도 개원의 수련병원 등 진료 허용” 랭크뉴스 2024.04.22
7284 조국이 尹에게 요구한 10가지 사항은? ‘음주 자제·무속인 방송 시청 중단’ 등 랭크뉴스 2024.04.22
7283 [속보]윤 대통령, 정진석 비서실장 낙점 랭크뉴스 2024.04.22
7282 에콰도르 ‘치안 강화’ 개헌 국민투표날에도 교도소장 피살 랭크뉴스 2024.04.22
7281 광주 5·18 실상 세계에 타전…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기자 별세 랭크뉴스 2024.04.22
7280 [속보] 윤 대통령, 정진석 비서실장 낙점 랭크뉴스 2024.04.22
7279 재외 공관장 회의 개막‥'갑질' 논란 정재호 주중대사도 참석 랭크뉴스 2024.04.22
7278 [속보] 정부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 맞아…개혁 멈춤없이 추진" 랭크뉴스 2024.04.22
7277 “男 펌·커트 80만원, 사기인가요” 日관광객 바가지 논란 랭크뉴스 2024.04.22
7276 [가리사니] 왕이 되려는 의사 랭크뉴스 2024.04.22
7275 중국 광둥성 홍수 위기‥"최대 1억 2천만 명 위험" 랭크뉴스 2024.04.22
7274 "너 진짜 어디서 왔냐" 물은 독일 경찰, '인종차별 유죄' 이유 랭크뉴스 2024.04.22
7273 "尹지지율 32.3%…재작년 10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4.22
7272 정유라 “이준석, 가정주부 질 안좋다?…이재명 키즈냐” 랭크뉴스 2024.04.22
7271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특파원 별세 랭크뉴스 2024.04.22
7270 '나쁜X''조또' 부르던 어둠의 아이유…비비 "돈 벌려고" 솔직 고백 랭크뉴스 2024.04.22
7269 특검·민생 모두 민심의 요청…“민주당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랭크뉴스 2024.04.22